[ J-Pop : DEEP ] 君じゃない誰かなんて～Tej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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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じゃない誰かなんて～Tejina～

DEEP

どんな言葉(ことば)なら伝(つた)わるだろう
어떤 말이라면 전해질 것이다
君(きみ)を想(おも)う時(とき) せつなくて
너를 그리워하는 때 애처로워서


それが報(むく)われない 夢(ゆめ)だとしても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고 해도
君(きみ)の幸(しあわ)せを祈(いの)れるか?
너의 행복을 빌?


ふさわしい恋人(こいびと)になりたい
멋진 남자 친구가 되고 싶다
教(おし)えて 僕(ぼく)は鏡(かがみ)の中(なか) ため息(いき)
가르쳐서 나는 거울 속 한숨


愛(あい)する人(ひと)よ 叶(かな)わぬ恋(こい)よ
사랑할 것이고 헛된 사랑이여
片想(かたおも)いのくせに なんで…
짝사랑의 주제에 왜..
さよなら言(い)えない 僕(ぼく)を許(ゆる)して
안녕 못하는 나를 용서하고
君(きみ)じゃない誰(だれ)かなんて 意味(いみ)がないよ
네가 없어 누굴지는 의미가 없어


風(かぜ)に揺(ゆ)らいでた淡(あわ)いスカート
바람에 흔들리던 엷은 스커트
気(き)まぐれに描(えが)いた似顔絵(にがおえ)も
간단히 그린 초상화도


いつか読(よ)み返(かえ)す日記(にっき)みたいに
언젠가 읽는 일기처럼
君(きみ)を思(おも)い出(で)にできるかな?
너를 추억할 수 있을지?


君(きみ)の視線(しせん)は僕(ぼく)にないと
너의 시선은 나에게 없다고
分(わ)かって… だけど 見(み)つめるのは君(きみ)だけ
알고... 하지만 쳐다보는 건 너만


愛(あい)する人(ひと)よ 叶(かな)わぬ恋(こい)よ
사랑할 것이고 헛된 사랑이여
片想(かたおも)いのくせに なんで…
짝사랑의 주제에 왜..
さよなら言(い)えない 僕(ぼく)を許(ゆる)して
안녕 못하는 나를 용서하고
君(きみ)じゃない誰(だれ)かなんて 意味(いみ)がないよ
네가 없어 누굴지는 의미가 없어


君(くん)に似合(にあ)わない 君(きみ)が愛(あい)さない
너에게 어울리지 않는 네가 사랑하지 않는
小(ちい)さな宇宙(うちゅう)の僕(ぼく)の星(ほし)
작은 우주의 나의 별


闇(やみ)が吸(す)い込(こ)んで またはじけたら
어둠이 들이마시고 또 빠지면
次(つぎ)も君(きみ)のそば 生(う)まれたい
다음에도 그대 곁 태어나고 싶어


くしゃみするくらい簡単(かんたん)に
재채기 할 만큼 쉽게
忘(わす)れることができるのならいいのに
잊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愛(あい)する人(ひと)よ 叶(かな)わぬ恋(こい)よ
사랑할 것이고 헛된 사랑이여
片想(かたおも)いのくせに なんで…
짝사랑의 주제에 왜..
ひとつ摘(つ)めば手品(てじな)のように
하나 따면 마술처럼
この気持(きも)ち連(つら)なるから 君(くん)に会(あ)いたい
이 마음 있으니 그대를 만나고 싶어


愛(あい)する人(ひと)よ 叶(かな)わぬ恋(こい)よ
사랑할 것이고 헛된 사랑이여
片想(かたおも)いのくせになんで…
짝사랑의 주제에 왜..
さよなら言(い)えない 僕(ぼく)を許(ゆる)して
안녕 못하는 나를 용서하고
君(きみ)じゃない誰(だれ)かなんて 意味(いみ)がないよ
네가 없어 누굴지는 의미가 없어


この気持(きも)ちは 手品(てじな)のように
이 마음은 마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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