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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14 [ J-Pop : 槇原敬之 ] 新しいド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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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ドア

槇原敬之

(なに)かもし()つかったら
무엇인가 발견되면
(こわ)いからと(ぼく)
무섭다고 난
健康(けんこう)診断(しんだん)もがん検診(けんしん)
건강진단도 암검진도
()こうとしなかった
가려 하지 않았다
人生(じんせい)半分(はんぶん)はとっくに
인생의 반은 벌써
()ぎてしまった
지나쳐 버렸다
何事(なにごと)もなく()きてこれたのは
아무 일 없이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ラッキーだったけれど
행운이었지만


人生(じんせい)青写真(あおじゃしん)(ひろ)げて
인생의 청사진을 펼쳐라
ここらで計画(けいかく)()ててみるのもいい
이쯤에서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다
(ちゃ)()から()こえてくる
다실에서 들려오다
いつもの(にぎ)やかな(こえ)
늘 하는 떠들썩한 목소리


それは()()えのない大切(たいせつ)人達(ひとたち)(こえ)
그것은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
そのために(いま)(ぼく)出来(でき)(こと)をやらなくちゃ
그러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をそらし(つづ)けてた()けるべき(あたら)しい
눈을 부릅뜨고 열어야 할 새로운
ドアに()をかけよう
문에 손을 대자
勇気(ゆうき)をだして
용기를 내어


どれだけ(なが)()きるかは
얼마나 오래 살지는
神様(かみさま)だけが()ってる
하나님만 안다
でもどんな(かぜ)()きるかは
하지만 어떤식으로 살지는
(ぼく)らが()められる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天国(てんごく)旅立(たびだ)()(まえ)
천국으로 떠나는 날 전에
(すこ)しだけでも余裕(よゆう)があるといいよな
조금만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ちゃ)()から()こえてくる
다실에서 들려오다
(ぼく)のことを()んでる(こえ)
나를 부르는 목소리


それは()()えのない大切(たいせつ)人達(ひとたち)(こえ)
그것은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
そのために(いま)(ぼく)出来(でき)(こと)をやらなくちゃ
그러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をそらし(つづ)けてた()けるべき(あたら)しい
눈을 부릅뜨고 열어야 할 새로운
ドアに()をかけよう
문에 손을 대자
勇気(ゆうき)をだして
용기를 내어


きっと大丈夫(だいじょうぶ)
틀림없이 괜찮아
(あたら)しいドアの()こうから()(かえ)(たび)
새로운 문 너머로 돌아볼때마다
あんなものを(しあわ)せと()んでいたなんてと
저런 것을 행복이라고 불렀다니
(いま)まで(なん)()も (わら)ってきたじゃないか
지금까지 몇번이고 웃었잖아


そう
그래
それは()()えのない大切(たいせつ)人達(ひとたち)(こえ)
그것은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
そのために(いま)(ぼく)出来(でき)(こと)をやらなくちゃ
그러기 위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をそらし(つづ)けてた()けるべき(あたら)しい
눈을 부릅뜨고 열어야 할 새로운
ドアに()をかけよう
문에 손을 대자
勇気(ゆうき)をだして
용기를 내어


(ちゃ)()から()こえてくる
다실에서 들려오다
(こえ)のために
목소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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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urigana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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