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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8 [ J-Pop : コブクロ ] 新しい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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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場所

コブクロ

(きみ)とおんなじ名前(なまえ)(はな)()つけたよ (みち)(はじ)
너와 같은 날 이름 꽃을 찾았어 길가에서
だけど この(まち)じゃ(きみ)とすれ(ちが)っても(ぼく)気付(きづ)かない
하지만 이 거리에서는 너와 엇갈려도 나는 깨닫지 못한다.
いつも窓辺(まどべ)()いてた 時計(とけい)はむこうに()いてきたよ
항상 창가에 두었어 시계는 저쪽에 두고 왔어
(なに)もかもが(あたら)しく(きざ)んでいけるようにこの場所(ばしょ)
모든것이 새롭게 새겨질 수 있도록 이 장소에서


(あか)(ほし)たちがビルの(うえ)(しず)(こわ)れたプラネタリウムみたいに
붉은 별들이 빌딩위에 가라앉는 부서진 플라네타리움처럼
それぞれのリズムで悲鳴(ひめい)をあげてるようだね
각각의 리듬으로 비명을 지르는것 같네.


いつか
언젠가
この(むね)にとどめた(ゆめ)(いま)すこしずつ(うご)きだす
이 가슴에 멈춘 꿈이 지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
灰色(はいいろ)(そら)()れる()七色(なないろ)(にじ)()かるよ
잿빛하늘맑은날은 일곱색의 무지개가걸리고
(かわ)いた(あめ)(まち)(とお)()ける
마른 비가 거리를 지나가다


(きみ)とおんなじ名前(なまえ)(はな)はしおれてた (あめ)(のち)
너와 같은 사람 이름인 꽃은 시들었었지 비가 온 뒤에
(とお)(はな)れた(きみ)(あざ)やかに(かん)じられた場所(ばしょ)なのに
멀리 떨어진 너를 선명하게 느낄수 있었던 곳인데


(すず)(はず)された()(ねこ)のようにつかれたプラットホームに(かた)をすぼめてる
방울을 벗은 고양이처럼 매달린 플랫폼에 어깨를 움츠리고 있다
自分(じぶん)(かべ)文字(もじ)たちが()びかける
자신에게 벽의 문자들이 말을 걸다


(たたか)うことだけが(ひと)(つよ)くするとは(かぎ)らない
싸우는 것만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고는 할 수 없다
(だれ)かに(なが)した(なみだ)のぬくもりがムネつたう(とき)
누군가에게 흘린 눈물의 온기가 서늘해질 때
本当(ほんとう)(つよ)さの意味(いみ)()ってく
참된 힘의 의미를 알다
()まれた(とき)(だれ)(よわ)いから…
태어날때는 누구도 약하니까...


(たたか)うことだけが(ひと)(つよ)くするとは(かぎ)らない
싸우는 것만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고는 할 수 없다
(だれ)かに(なが)した(なみだ)のぬくもりがムネつたう(とき)
누군가에게 흘린 눈물의 온기가 서늘해질 때


この(むね)にとどめた(ゆめ)(いま)すこしずつ(うご)きだす
이 가슴에 멈춘 꿈이 지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
灰色(はいいろ)(そら)()れる()七色(なないろ)(にじ)()かるよ
잿빛하늘맑은날은 일곱색의 무지개가걸리고
(かわ)いた(あめ)(まち)(とお)()ける
마른 비가 거리를 지나가다
(かわ)いた(ゆめ)(かべ)にはりついてる
마른꿈은 벽에 매달려있어
()れる(まえ)にもう一度(いちど)だけ このムネに()きしめてる
깨지기 전에 한번만 더 이 무네에게 꼭 껴안고 있어
あの()夢見(ゆめみ)自分(じぶん)
그날 꿈꿨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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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urigana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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