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夏秋冬

Hilcrhyme

鮮(あざ)やかな色(いろ) 四季(しき)おりおりの景色(けしき)求(もと)め二(に)人(にん)でIt's going going on
밝은 색 사계절의 경치 요구 둘이서 It's going going on
車(くるま)、電車(でんしゃ)、船(ふね)もしくは飛行機(ひこうき) 計画(けいかく)を練(ね)る週末(しゅうまつ)の日曜日(にちようび)
자동차, 전철, 배 또는 비행기 계획을 짠 주말 일요일


春(はる)は花見(はなみ) 満開(まんかい)の桜(さくら)の下(しも)乾杯(かんぱい) 頭上(ずじょう)広(ひろ)がる桃色(ももいろ)はLika aファンタジー
봄은 벚꽃 만발한 벚꽃 아래 건배 머리 위 일분홍색은 Lika a판타지
夏(なつ)は照(て)りつける陽(ひ)の元(もと)でバーベキュー 夜(よる)になればどこかで花火(はなび)が上(あ)がってる
여름은 내리쬐는 볕 밑에서 바비큐 밤이 되면 어디선가 불꽃이 오르는
秋(あき)は紅葉(こうよう)の山(やま)に目(め)が止(と)まる 冬(ふゆ)にはそれが雪(ゆき)で白(しろ)く染(そ)まる
가을은 단풍의 산에 눈이 머무는 겨울에는 그것이 눈으로 하얗게 물들다
全(すべ)ての季節(きせつ) お前(まえ)とずっと居(い)たいよ
모든 계절 너와 계속 있고 싶어
春夏秋冬(しゅんかしゅうとう)
춘하추동


今年(ことし)の春(はる)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夏(なつ)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여름은 어디 가?
春(はる)の桜(さくら)も夏(なつ)の海(うみ)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봄의 벚꽃도 여름의 바다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今年(ことし)の秋(あき)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의 가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冬(ふゆ)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 겨울은 어디 가?
秋(あき)の紅葉(こうよう)も冬(ふゆ)の雪(ゆき)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가을의 단풍도 겨울눈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また沢山(たくさん)の思(おも)い出(で) 紐解(ひもと)いて ふと思(おも)い出(だ)す 窓(まど)の外(そと)見(み)て
또 많은 추억들 풀어 문득 떠올리며 창문의 외모라고
喧嘩(けんか)もした傷(きず)の数(かず)すらも欠(か)かせない ピースの1つ ジグソーパズル
싸우기도 한 상처의 수도 필수적 부분의 1개 조각 그림
月日(つきひ)経(た)つごとに日々(ひび)増(ま)す思(おも)い
세월이 지나게 날로 커짐
「永遠(えいえん)に居(い)てくれ俺(おれ)の横(よこ)に」
"영원히 있어 줄 내 옆에 "
今(いま)、二(に)人(にん)は誓(ちか)うここに忘(わす)れない 思(おも)い出(だ)すまた蝉(せみ)の泣(な)く頃(ころ)に
지금 두 사람은 맹세 여기로 잊지 않다는 생각을 또 매미 우는 때에


苦労(くろう)ばっかかけたな てかいっぱい泣(な)かせたな
고생만 했구나..많이 울렸군
ごめんな どれだけの月日(つきひ)たったあれから
미안한 얼마나 달 날 단 그로부터
目(め)腫(は)らして泣(な)きあったね明(あ)け方(がた) 包(つつ)む込(こ)むように教会(きょうかい)の鐘(かね)が鳴(な)るよ
눈 붓다며 있었지 새벽 포장하게 교회의 종소리가 울리어
重(かさ)ねあえる喜(よろこ)び 分(わ)かち合(あ)える悲(かな)しみ 共(とも)に誓(ちか)う心(こころ)に さぁ行(い)こうか探(さが)しに
한벌 만날 수 기쁨 나눌 슬픔 함께 맹세 마음에 자 가는지 찾기에
新(あたら)しい景色(けしき)を見(み)つけに行(い)こう二(に)人(にん)だけの
새로운 경치를 찾아 가는 둘만의
春夏秋冬(しゅんかしゅうとう)
춘하추동


今年(ことし)の春(はる)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夏(なつ)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여름은 어디 가?
春(はる)の桜(さくら)も夏(なつ)の海(うみ)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봄의 벚꽃도 여름의 바다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今年(ことし)の秋(あき)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의 가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冬(ふゆ)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 겨울은 어디 가?
秋(あき)の紅葉(こうよう)も冬(ふゆ)の雪(ゆき)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가을의 단풍도 겨울눈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たまにゃやっぱり 家(いえ)でまったり 二(に)人(にん)毛布(もうふ)に包(つつみ)まったり
타마에는 역시 집에서 잇는 두 모포로 푹 싸다도
じゃれ合(あ)いながら過(す)ごす気(き)の済(す)むまで
장난치면서 보내는 마음이 풀릴 때까지
飽(あ)きたらまた探(さが)すのさ 行(い)く宛(あて)
질리면 다시 찾어 가씩
さぁ 今日(きょう)はどこ行(い)こうか? ほら あの丘(おか)の向(む)こう側(がわ)まで続(つづ)く青空(あおぞら)
자 오늘은 어디 가?자 그 언덕 너머까지 이어지는 푸른 하늘
買(か)ったナビきっかけにどこでも行(おこな)ったね 色(いろ)んな所(ところ)を知(し)ったね
산 나비 계기로 어디라도 떠났네 여러 곳을 알았어


いつかもし子供(こども)が生(う)まれたなら教(おし)えようこの場所(ばしょ)だけは伝(つた)えなきゃな
언젠가 만약 아이가 태어났다면 가르쳐이 장소만은 전하지 않으면 마라
約束(やくそく)交(か)わし誓(ちか)ったあの 夏(なつ)の終(おわ)り二(に)人(にん)愛(あい)の祝(いわ)った場所(ばしょ)
약속하는 다짐했다 그 여름의 끝 두 사람 사랑의 축하한 장소


今年(ことし)の春(はる)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夏(なつ)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여름은 어디 가?
春(はる)の桜(さくら)も夏(なつ)の海(うみ)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봄의 벚꽃도 여름의 바다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今年(ことし)の秋(あき)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의 가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冬(ふゆ)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 겨울은 어디 가?
秋(あき)の紅葉(こうよう)も冬(ふゆ)の雪(ゆき)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가을의 단풍도 겨울눈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今年(ことし)の春(はる)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夏(なつ)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 여름은 어디 가?
春(はる)の桜(さくら)も夏(なつ)の海(うみ)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봄의 벚꽃도 여름의 바다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今年(ことし)の秋(あき)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해의 가을은 어디 가?
今年(ことし)の冬(ふゆ)はどこに行(い)こうか?
올 겨울은 어디 가?
秋(あき)の紅葉(こうよう)も冬(ふゆ)の雪(ゆき)も あなたと見(み)たい あなたといたい
가을의 단풍도 겨울눈도 당신과 보고 싶은 당신과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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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夏秋冬

sumika

桜(さくら)の予報(よほう)も虚(むな)しく
벚꽃의 예보도 공허하다
大雨(おおあめ)が花(はな)を散(ち)らせた
폭우가 꽃을 마구 했다
4月(つき)の風(かぜ)
4월의 바람
少(すこ)し寒(さむ)くて
조금 추워서
夜(よる)はまだ長(なが)くて
밤은 아직 길고


湿気(しけ)った花火(はなび)の抜(ぬ)け殻(がら)
습기 찬 불꽃의 허물
押入(おしい)れで出番(でばん)を待(ま)った
벽장에서 나갈 차례를 기다렸다
煙(けむ)たがっている
어려워하였다
でも嬉(うれ)しそうな
그래도 흐뭇한
君(きみ)を浮(う)かべた
너를 지었다


本(ほん)を読(よ)み込(こ)んで
책을 읽어
君(きみ)は真似(まね)しだして
너는 모방하기 시작하고
いつの間(ま)にか膝(ひざ)の上(うえ)で眠(ねむ)って居(い)た秋(あき)
어느새 무릎 위에서 자고 있던 가을


寒(さむ)いのは嫌(きら)って
추운 것은 싫어
体温(たいおん)分(わ)け合(あ)って
체온 나누고
僕(ぼく)は凍(こご)える季節(きせつ)も
나는 차디찬 계절도
あながち嫌(いや)じゃなくなって
반드시 싫진 않게 되어


ありがとうも
감사도
さようならも
인사도
此処(ここ)にいるんだよ
여기 있는 거야
ごめんねも
미안도
会(あ)いたいよも
만나고 싶어도
残(のこ)ったままだよ
남은 채이야


嬉(うれ)しいよも
기쁘지도
寂(さび)しいよも
쓸쓸하네도
置(お)き去(ざ)りなんだよ
버린 거야
恋(こい)しいよも
그립지도
苦(くる)しいよも
힘들지도
言(い)えていないんだよ
하지 않았다구


また風(かぜ)が吹(ふ)いて
또 바람이 불고
思(おも)い出(だ)したら
생각하면
春夏秋冬(しゅんかしゅうとう)
춘하추동
巡(めぐ)るよ
두어


ご飯(はん)の味(あじ)
밥맛
花(はな)の色(いろ)
꽃의 색
加工(かこう)のない甘(あま)い香(かお)り
가공이 없는 달콤한 향기
人肌(ひとはだ)を数字(すうじ)じゃなく
체온을 숫자잖아
触覚(しょっかく)に刻(きざ)んでくれた
촉각에 담아 준
鼓膜(こまく)には Ah
고막에는 Ah
特別(とくべつ)な Ah
특별한 Ah
五感(ごかん)の全(すべ)てを別物(べつもの)に変(か)えてくれた
오감의 모든 것을 별개로 바꾸어 준


今更(いまさら)ね
새삼스럽네
あれこれね
이것 저것.


ありがとうも
감사도
さよならも
인사도
此処(ここ)にいるんだよ
여기 있는 거야
ごめんねも
미안도
会(あ)いたいよも
만나고 싶어도
育(そだ)っているんだよ
자라고 있어


嬉(うれ)しいよも
기쁘지도
寂(さび)しいよも
쓸쓸하네도
言葉(ことば)になったよ
말이 되었어
恋(こい)しいよも
그립지도
苦(くる)しいよも
힘들지도
愛(いと)しくなったよ
그립다!


また風(かぜ)が吹(ふ)いて
또 바람이 불고
君(きみ)が急(せ)かしたら
네가 재촉하면
そろそろ
슬슬
行(い)かなきゃ
가지 않으면
僕(ぼく)の番(ばん)
내 차례


何(なん)千(せん)回(かい)
수천번
何(なん)万(まん)回(かい)でも
몇 만번이라도
思(おも)い返(かえ)してもいい
지금 생각하도 된다
何(なん)千(せん)回(かい)
수천번
何(なん)万(まん)回(かい)
몇 만번
次(つぎ)の季節(きせつ)の為(ため)に
다음 계절 때문에


春(はる)が来(き)て
봄이 와서
夏(なつ)が来(き)て
여름이 오고
秋(あき)が来(き)て
가을이 와서
冬(ふゆ)が来(く)る
겨울이 온다


そしてまた春(はる)に
그리고 또 봄철에
次(つぎ)のまた春(はる)に
다음 또 봄철에


新(あたら)しい君(きみ)と
새로운 너와
やがて来(く)る春(はる)に
이윽고 오는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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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さくら)の予報(よほう)も虚(むな)しく
大雨(おおあめ)が花(はな)を散(ち)らせた
4月(つき)の風(かぜ)
少(すこ)し寒(さむ)くて
夜(よる)はまだ長(なが)くて

湿気(しけ)った花火(はなび)の抜(ぬ)け殻(がら)
押入(おしい)れで出番(でばん)を待(ま)った
煙(けむ)たがっている
でも嬉(うれ)しそうな
君(きみ)を浮(う)かべた

本(ほん)を読(よ)み込(こ)んで
君(きみ)は真似(まね)しだして
いつの間(ま)にか膝(ひざ)の上(うえ)で眠(ねむ)って居(い)た秋(あき)

寒(さむ)いのは嫌(きら)って
体温(たいおん)分(わ)け合(あ)って
僕(ぼく)は凍(こご)える季節(きせつ)も
あながち嫌(いや)じゃなくなって

ありがとうも
さようならも
此処(ここ)にいるんだよ
ごめんねも
会(あ)いたいよも
残(のこ)ったままだよ

嬉(うれ)しいよも
寂(さび)しいよも
置(お)き去(ざ)りなんだよ
恋(こい)しいよも
苦(くる)しいよも
言(い)えていないんだよ

また風(かぜ)が吹(ふ)いて
思(おも)い出(だ)したら
春夏秋冬(しゅんかしゅうとう)
巡(めぐ)るよ

ご飯(はん)の味(あじ)
花(はな)の色(いろ)
加工(かこう)のない甘(あま)い香(かお)り
人肌(ひとはだ)を数字(すうじ)じゃなく
触覚(しょっかく)に刻(きざ)んでくれた
鼓膜(こまく)には Ah
特別(とくべつ)な Ah
五感(ごかん)の全(すべ)てを別物(べつもの)に変(か)えてくれた

今更(いまさら)ね
あれこれね

ありがとうも
さよならも
此処(ここ)にいるんだよ
ごめんねも
会(あ)いたいよも
育(そだ)っているんだよ

嬉(うれ)しいよも
寂(さび)しいよも
言葉(ことば)になったよ
恋(こい)しいよも
苦(くる)しいよも
愛(いと)しくなったよ

また風(かぜ)が吹(ふ)いて
君(きみ)が急(せ)かしたら
そろそろ
行(い)かなきゃ
僕(ぼく)の番(ばん)

何(なん)千(せん)回(かい)
何(なん)万(まん)回(かい)でも
思(おも)い返(かえ)してもいい
何(なん)千(せん)回(かい)
何(なん)万(まん)回(かい)
次(つぎ)の季節(きせつ)の為(ため)に

春(はる)が来(き)て
夏(なつ)が来(き)て
秋(あき)が来(き)て
冬(ふゆ)が来(く)る

そしてまた春(はる)に
次(つぎ)のまた春(はる)に

新(あたら)しい君(きみ)と
やがて来(く)る春(はる)に

벚꽃의 예보도 공허하다
폭우가 꽃을 마구 했다
4월의 바람
조금 추워서
밤은 아직 길고

습기 찬 불꽃의 허물
벽장에서 나갈 차례를 기다렸다
어려워하였다
그래도 흐뭇한
너를 지었다

책을 읽어
너는 모방하기 시작하고
어느새 무릎 위에서 자고 있던 가을

추운 것은 싫어
체온 나누고
나는 차디찬 계절도
반드시 싫진 않게 되어

감사도
인사도
여기 있는 거야
미안도
만나고 싶어도
남은 채이야

기쁘지도
쓸쓸하네도
버린 거야
그립지도
힘들지도
하지 않았다구

또 바람이 불고
생각하면
춘하추동
두어

밥맛
꽃의 색
가공이 없는 달콤한 향기
체온을 숫자잖아
촉각에 담아 준
고막에는 Ah
특별한 Ah
오감의 모든 것을 별개로 바꾸어 준

새삼스럽네
이것 저것.

감사도
인사도
여기 있는 거야
미안도
만나고 싶어도
자라고 있어

기쁘지도
쓸쓸하네도
말이 되었어
그립지도
힘들지도
그립다!

또 바람이 불고
네가 재촉하면
슬슬
가지 않으면
내 차례

수천번
몇 만번이라도
지금 생각하도 된다
수천번
몇 만번
다음 계절 때문에

봄이 와서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와서
겨울이 온다

그리고 또 봄철에
다음 또 봄철에

새로운 너와
이윽고 오는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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