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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as sleeping.

槇原敬之

()れても平気(へいき)だと(おも)(ぼく)
젖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かさ)()()してくれた(ひと)
우산을 꺼내준 사람
そのうれしさに()がつけなかった
그 기쁨에 눈뜨지 못했다
あの(ころ)(ぼく)(きみ)(うしな)った
그때의 내가 너를 잃었다
「ありがとう」と会釈(えしゃく)をしたら
"고마워"라고 인사를 하니
その(ひと)(わら)ってくれた
그 사람은 웃어 주었다
そばにいてくれた(こと)(ぼく)
곁에 있어준 것에 나는
(なに)()えずにいてごめんよ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서 미안해


自分(じぶん)必要(ひつよう)()がつかないだけで
자신이 필요하다고 깨닫지 못할 뿐으로
必要(ひつよう)なものはたくさんある
필요한 것은 많이 있다
そんな大事(だいじ)(こと)()づくときはいつも
그런 중요한 일을 눈치챌 때는 언제나
()まって(あい)(かな)しみに()わるときだ
어김없이 사랑이 슬픔으로 바뀔 때다


(ぼく)(こころ)がいつだってぬれずにいれたのは
내 마음이 언제나 젖지 않고 들어간 것은
(きみ)(こころ)がさりげなくさしてくれた
자네 마음이 스스럼없이 떠들어 주었다
(かさ)(なか)にいたからだろう
우산 속에 있었기 때문이겠지


仕事(しごと)()わらない(ぼく)邪魔(じゃま)
일이 끝나지 않은 나의 방해를
しないくらいのそばまできて
안 할 정도의 곁에 와서
いつも()ってくれていた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다
()ちくたびれていねむりしていた
기다리다 지쳐서 졸고 있었다
時々(ときどき)(きみ)窓辺(まどべ)日向(ひなた)
가끔 너는 창가의 양지에서
(ぼく)()()けて(すわ)っていた
나를 등지고 앉아 있었다
そっと(ちか)づいて()きしめると
살며시 다가가 안아주면
(くび)だけ()げて(ぼく)()(わら)った
목만 올리고 나를 보고 웃었다


自分(じぶん)必要(ひつよう)()がつかないだけで
자신이 필요하다고 깨닫지 못할 뿐으로
必要(ひつよう)なものはたくさんある
필요한 것은 많이 있다
そんな大事(だいじ)(こと)()づくときはいつも
그런 중요한 일을 눈치챌 때는 언제나
()まって(あい)(かな)しみに()わるときだ
어김없이 사랑이 슬픔으로 바뀔 때다


もう(すこ)しだけ(はや)(ぼく)()づけていたのなら
조금만 더 일찍 내가 눈치챘다면
(いま)この(とき)もかわらずに(きみ)(ぼく)
지금 이 때도 없이 너는 나의
そばでいねむりをしていたのだろう
옆에서 졸고 있었을 것이다


(かさ)(さき)についた雨粒(あまつぶ)
우산 끝에 붙은 빗방울이
その(なか)(うつ)った景色(けしき)
그 속에 비친 경치에
こらえきれずに()ちてゆくよ
참아내지 못하고 떨어져가요
(すべ)ては(はかな)いと(おし)えるそのために
모든것은 덧없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もう(すこ)しだけ(はや)(ぼく)()づけていたのなら
조금만 더 일찍 내가 눈치챘다면
(いま)この(とき)もかわらずに(きみ)(ぼく)
지금 이 때도 없이 너는 나의
そばでいねむりをしていたのだろう
옆에서 졸고 있었을 것이다


いつも(ぼく)のそばで
언제나 나의 곁에서
(ねむ)っていたのは(あい)だった
잠들어 있던 건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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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urigana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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