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 ～All Night Long～

ハジメノヨンポ

君(きみ)の事(こと)嫌(ぎら)いだってつぶやいて何(なん)回(かい)強(つよ)がっただろうだって
너를 싫어한다고 중얼거려서 몇 번 강했겠데
本当(ほんとう)は抱(だ)きしめたいのにこの部屋(へや)にはもういないんだろ?
사실은 끌어안고 싶은데 이 방에는 이제 없잖아?
残(のこ)されてた香(かお)りだけが君(きみ)の想(おも)いへの道(みち)しるべ
남겨져있던 향기만 너의 추억으로 가는 길잡이
馬鹿(ばか)な俺(おれ)はどこかへ消(き)えてやっと存在(そんざい)の意味(いみ)を知(し)るって
바보같은 나는 어딘가로 사라져 겨우 존재의 의미를 알꺼야
マンネリした空間(くうかん)を変(か)えようして慣(な)れない冗談(じょうだん)を言(い)って
매너리즘한 공간을 바꾸려다가 낯선 농담을 해서
無理(むり)して鼻歌(はなうた)を奏(かな)でてた君(きみ)はそんな性格(せいかく)でもないのに
무리해서 콧노래를 연주하던 너는 그런 성격도 아닌데
2人(にん)は悟(さと)った気(き)でいたんだ
두 사람은 깨달은 심정이었어
この先(さき)の行方(ゆくえ)を口(くち)を閉(と)ざしエンディングへとまだ続(つづ)く物語(ものがたり)とも気(き)づけずに
이 앞의 행방을 입을 다물고 엔딩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고도 눈치채지 못하고
君(きみ)が居(い)た部屋(へや)で声(こえ)漏(も)らした日々(ひび)は切(せつ)なさを匂(にお)わせた
네가 있던 방에서 흘렸던 날들은 애절함을 느끼게 했다
何(なに)か堪(こた)え君(きみ)は言(い)ったすかした言(い)いぐさで実(み)がない様(よう)であったセリフ
뭔가 참았네, 너는 말끝만큼의 말투로 실속이 없는 것 같았어
「さよなら」望(のぞ)んで選(えら)んだ別(わか)れのはずなのに　時(とき)経(た)つにつれて
"안녕"하고 선택한 이별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俺(おれ)の心(こころ)に溢(あふ)れてくるのは 後悔(こうかい)と 君(きみ)との思(おも)い出(で)薄(うす)れてくどころか
내맘에 넘쳐나는건 후회와 너와의 추억이 희미해지기는커녕
日増(ひま)しに 色濃(いろこ)く君(きみ)が戻(もど)ってくる
나날이 짙게 그대가 돌아온다
会(あ)いたい 会(あ)いたい 君(くん)に 会(あ)いたい「今(いま)どこ?　何(なに)してる?」
보고싶다 네가 보고싶은 "지금 어디야? 뭐하니?"
当(あ)たり前(まえ)のように交(か)わすことのできたメールも
당연히 주고받을수 있었던 메일도
今(いま)は送(おく)ることためらい 君(くん)からの連絡(れんらく)を待(ま)ってる
지금은 보내기위해서 너의 연락을 기다릴께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　とか思(おも)う 男(おとこ)らしくない自分(じぶん)が
이럴리가 없었어 하고 생각해 남자답지 않은 자신이
嫌(いや)になりながらも 今夜(こんや)も君(きみ)を想(おも)ってる君(きみ)が居(い)た部屋(へや)で声(こえ)漏(も)らした日々(ひび)は
싫어지면서도 오늘 밤에도 널 생각하고 있는 네가 있는 방에서 흘린 날들은
切(せつ)なさを匂(にお)わせた何(なに)か堪(こた)え君(きみ)は言(い)った
애달픈 것을 감지한 무엇인가 참았네
すかした言(い)いぐさで実(み)がない様(よう)であったセリフ
맑은 말투로 실속이 없는 듯 했던 대사
「さよなら」この静(しず)かな部屋(へや)を見渡(みわた)した
"안녕, 이 조용한 방을 둘러보았다
本当(ほんとう)はどこかにまだ君(きみ)が居(い)るようで卑怯(ひきょう)だよ去(さ)るより残(のこ)る方(ほう)が辛(つら)いのに
사실은 어디엔가 아직 네가 있는 것 같아 비겁해 떠나는 것보다 남는게 괴로운데...
最後(さいご)にバイブが鳴(な)り知(し)らせてくれた言葉(ことば)は“ありがとう”
마지막으로 바이브가 울려준 말은 '고마워'
桜(さくら)散(ち)り緑風(りょくふう)に揺(ゆ)られ　また季節(きせつ)は何(なん)度(ど)も移(うつ)り行(い)くけどあの頃(ころ)のままと変(か)わらない
벚꽃산녹풍에 흔들리고 또한 계절은 몇번씩 옮겨가지만 그때그대로 변하지 않는
音色(ねいろ)ふりまいた思(おも)い出(で)だけは君(きみ)が居(い)た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日々(ひび)が
음색을 띤 추억만은 네가 있던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날들이
この胸(むね)を締(し)め付(つ)けた涙(なみだ)ため君(くん)が言(い)った
이 가슴을 조여주는 눈물때문에 네가 말했지
あの時(とき)わからなかった意味(いみ)が今頃(いまごろ)になってわかってしまうなんて
그때 몰랐던 의미가 지금에서야 알아버린다니
君(きみ)が居(い)た記憶(きおく)が甦(よみがえ)る日々(ひび)は切(せつ)なさを匂(にお)わせた何(なに)か堪(こた)え君(きみ)は言(い)った
네가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날들은 애절함을 향유한 무언가 참았지
すかした言(い)いぐさで実(み)がない様(よう)であったセリフ「さよなら」all night long
맑은 말투로 결실이 없는 듯했던 대사 "안녕"all night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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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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