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

ZILCONIA

手(て)が届(とど)きそうで 掴(つか)めない夢(ゆめ)は
손이 닿을것 같아서 잡을 수 없는 꿈은
一体(いったい)どこまで いけば追(お)いつくのかな
도대체 어디까지 가면 따라잡을수 있는걸까
儚(はかな)さだけが 残(のこ)らないように
덧없음만 남지않게
もろくなっても この手(て)離(はな)さないで
무거워져도 이 손을 떼지 마


崩(くず)れそうだけど 確(たし)かな物(もの)はあるから
무너질것 같지만 확실한 것은 있으니까


あの空(そら)まで届(とど)けばきっと
저 하늘까지 도착하면 틀림없이
あなたに気付(きづ)いてもらえるかな
당신이 알아채 주실 수 있으려나
そんな事(こと)を考(かんが)えながら
그런 생각을 하면서
初(はじ)めての手紙(てがみ)を書(か)くよ
처음으로 편지를 써
まとまりのない言葉(ことば)が僕(ぼく)を悩(なや)ませるけど
말도 안되는 말이 날 괴롭히지만
飾(かざ)らない自分(じぶん)で
꾸미지 않은 자신이


何(なに)かに怯(おび)え つまずいた時(とき)は
무언가에 겁먹고 매달렸을 때는
ここから見(み)える 景色(けしき)に救(すく)われたよ
여기서 보이는 경치에 구조되었네
諦(あきら)めずに 進(すす)め いつか叶(かな)うと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서 언젠가 실현된다고
憧(あこが)れてた あの人(ひと)も言(い)ってたな
동경했던 그 사람도 말했었지


崩(くず)れそうだった 気付(きづ)けばみんながいてくれた
무너질 것만 같았다는 생각이 들면 모두가 있어 주었다


あの空(そら)まで届(とど)けばきっと
저 하늘까지 도착하면 틀림없이
あなたに気付(きづ)いてもらえるかな
당신이 알아채 주실 수 있으려나
そんな事(こと)を考(かんが)えながら
그런 생각을 하면서
初(はじ)めての手紙(てがみ)を書(か)くよ
처음으로 편지를 써
まとまりのない言葉(ことば)が僕(ぼく)を悩(なや)ませるけど
말도 안되는 말이 날 괴롭히지만


初(はじ)めての手紙(てがみ)だったから
처음 편지하는거라서
うまく書(か)き残(のこ)せなかったけど
잘 쓰지 못했는데
あなたに届(とど)くようにと
당신에게 닿도록
自分(じぶん)らしくは書(か)けたと思(おも)う
자신답게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まとまりのない言葉(ことば)が僕(ぼく)を悩(なや)ませたけど
말도 안되는 말이 날 괴롭혔는데
あの空(そら)まで届(とど)け
저 하늘까지 배달


届(とど)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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