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っと二人で

ケツメイシ

初(はじ)めて会(あ)った その時(とき)から
처음만났던 그 때부터
君(きみ)は僕(ぼく)の心(こころ) 染(そ)めていく
너는 나의 마음 물들어 가
他(た)の誰(だれ)にも 真似(まね)の出来(でき)ない
다른 누구에게도 흉내낼 수 없어
その優(やさ)しい笑顔(えがお)に 溶(と)けていく
그 다정한 미소에 녹여 간다
長(なが)い逢(あ)えない夜(よる)は
오랫동안 만날 수 없는 밤은
君(きみ)と見(み)たい夢(ゆめ)を 一(いち)人(にん)で数(かぞ)えていく
너와 보고싶은 꿈을 혼자서 세어가고 싶어
このまま二(に)人(にん)でいつまでも 何処(どこ)までも
이대로 둘이서 언제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走(はし)り抜(ぬ)ける 風(かぜ)に乗(の)って
달려가는 바람을 타고


恋(こい)の始(はじ)まりなんてものは 曖昧(あいまい)
사랑의 시작이란 건 애매해
とかく 恋(こい)とはそんなものじゃないかい?
그리도 사랑은 그런거 아냐?
毎回(まいかい)会(あ)いたい まだまだ足(た)りない
매번 만나고 싶어도 아직 부족하다
その気持(きも)ちさえ有(あ)れば 問題(もんだい)ない
그 마음만 있다면 문제없다
先(さき)の事(こと)など 分(わ)かりはしない
앞의 일 따위는 알 수 없다
なら人生(じんせい)を賭(か)けて 分(ぶん)からしたい
인생을 걸고 분부터 하고 싶다
泣(な)き笑(わら)い 共(とも)に見(み)ようぜ 一緒(いっしょ)
울고 웃고 함께 보자 함께
これから この先(さき)も きっと一生(いっしょう)
앞으로도 반드시 일생


君(きみ)と過(す)ごす 季節(きせつ)は光(ひかり)輝(かがや)く
너와 지내는 계절은 빛난다
同(おな)じ景色(けしき)は 踊(おど)り華(はな)やぐ
같은 경치는 춤추는
いつしか 優(やさ)しい口癖(くちぐせ)うつされ
어느샌가 다정한 말버릇에 넘어가
似(に)てきた 笑(わら)い声(ごえ)に包(つつ)まれ
닮아가는 웃음소리에 싸여
奇跡(きせき)に近(ちか)い 君(きみ)との出会(であ)い
기적에 가까운 너와의 만남
夢(ゆめ)を見(み)たい 重(かさ)ねていく愛(あい)
꿈을 꾸고 싶어 겹쳐지는 사랑
行(い)こうよ 何(なに)も恐(おそ)れずに先(さき)へ
가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二(に)人(にん)の幸(しあわ)せ 溢(あふ)れる未来(みらい)へ
두사람의 행복 가득한 미래에


初(はじ)めて会(あ)った その時(とき)から
처음만났던 그 때부터
君(きみ)は僕(ぼく)の心(こころ) 染(そ)めていく
너는 나의 마음 물들어 가
他(た)の誰(だれ)にも 真似(まね)の出来(でき)ない
다른 누구에게도 흉내낼 수 없어
その優(やさ)しい笑顔(えがお)に 溶(と)けていく
그 다정한 미소에 녹여 간다
長(なが)い逢(あ)えない夜(よる)は
오랫동안 만날 수 없는 밤은
君(きみ)と見(み)たい夢(ゆめ)を 一(いち)人(にん)で数(かぞ)えていく
너와 보고싶은 꿈을 혼자서 세어가고 싶어
このまま二(に)人(にん)でいつまでも 何処(どこ)までも
이대로 둘이서 언제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走(はし)り抜(ぬ)ける 風(かぜ)に乗(の)って
달려가는 바람을 타고


何(なん)でかも 理由(りゆう) 分(わ)からずに夢中(むちゅう)になれる
왠지 이유없이 빠져들 수 있어
君(きみ)との出会(であ)いの途中(とちゅう)
너와의 만남도중
会(あ)う度(たび)に 気持(きも)ち惹(ひ)かれてく
만날때마다 기분이 끌리고 있어
その度(たび)に 心(こころ)奪(うば)われていく
그때마다 마음을 빼앗기고 간다
君(きみ)と出会(であ)って 少(すこ)しづつ変(か)わってく 自分(じぶん)にふと気付(きづ)く
너와 만나서 조금씩 변해가고 스스로 문득 생각나는
だって 出会(であ)って 君(きみ)と向(む)き合(あ)って
그치만 만나서 너와 마주보고
語(かた)って 解(わか)って さらに好(す)きになって
語라는걸 알고 더욱 좋아하게 되어서
君(きみ)といつまでも なんて気持(きも)ちも 自然(しぜん)と芽(め)ばえて
너와 언제까지나 같은 기분도 자연스럽게 싹트고
だから僕(ぼく)といつまでも
그러니까 나와 언제까지나
そんな想(おも)いに君(きみ)が答(こた)えてくれれば
그런생각에 니가 대답해주면
そう そうこうしてる間(ま)に
그렇게 이러는 사이에
今日(きょう)もお別(わか)れの時間(じかん)で どうも
오늘도 이별의 시간으로 정말로
お休(やす)みのベル鳴(な)る 間際(まぎわ)のメール
휴가가 울리는 동안 보낸 메일
ハートマーク付(つ)き 君(くん)からのメール
하트마크가 있는 너의 메일


この想(おも)いを乗(の)せて 二(に)人(にん)だけの世界(せかい)へ
이 마음을 싣고 둘만의 세계에
いつでも 肩(かた)を寄(よ)せて 遠(とお)い夢(ゆめ)目指(めざ)して
언제라도 어깨를 맞대고 먼 꿈을 향해


君(きみ)が悲(かな)しいならば 僕(ぼく)も悲(かな)しい
네가 슬프다면 나도 슬프다
そこに笑(わら)いあれば 僕(ぼく)も笑(わら)い
거기에 웃으면 나도 웃음
喜(よろこ)びは倍(ばい)で 悲(かな)しみは半減(はんげん)
기쁨은 배로, 슬픔은 반감
過(す)ごすたび 新(あら)たな魅力(みりょく)発見(はっけん)
보낼 때마다 새로운 매력 발견
君(きみ)はそのまま 僕(ぼく)もこのままで
너는 그대로 나도 이대로
歩(ある)けたら良(よ)いのさ また今日(きょう)から
걸을 수 있다면 좋을거야. 또 오늘부터
二(に)人(にん)で見(み)ようか でっかい夢(ゆめ)
둘이서 볼까 큰 꿈
幸(しあわ)せの数(かず)なら 絶対(ぜったい)増(ふ)える
행복의 수라면 절대 증가한다


初(はじ)めて会(あ)った その時(とき)から
처음만났던 그 때부터
君(きみ)は僕(ぼく)の心(こころ) 染(そ)めていく
너는 나의 마음 물들어 가
他(た)の誰(だれ)にも 真似(まね)の出来(でき)ない
다른 누구에게도 흉내낼 수 없어
その優(やさ)しい笑顔(えがお)に 溶(と)けていく
그 다정한 미소에 녹여 간다
長(なが)い逢(あ)えない夜(よる)は
오랫동안 만날 수 없는 밤은
君(きみ)と見(み)たい夢(ゆめ)を 一(いち)人(にん)で数(かぞ)えていく
너와 보고싶은 꿈을 혼자서 세어가고 싶어
このまま二(に)人(にん)でいつまでも 何処(どこ)までも
이대로 둘이서 언제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走(はし)り抜(ぬ)ける 風(かぜ)に乗(の)って
달려가는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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