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月

月光グリーン

弱音(よわね)吐(は)くもんかと肩(かた)を震(ふる)わせ 強(つよ)くもないくせに心(こころ)泣(な)き笑(わら)う
약한 소리 내뱉는것일까 어깨를 떨고, 강하지도 않은 주제에 마음속으로 울고 웃는
オレは月(つき)のよう今日(きょう)は三日月(みかづき) 明日(あした)になればまた少(すこ)し笑(わら)えるさ
나는 달처럼 오늘은 초승달이 되면 또 조금 웃을 수 있어
きっと世界(せかい)はね君(きみ)を待(ま)ってるよ 遠(とお)い空(そら)の上(うえ) 今日(きょう)は三日月(みかづき)
반드시 세계는말야 너를 기다려 먼 하늘 위로 오늘은 초승달


あぁ いつもの山(やま)に登(のぼ)り街(がい)を見(み)る
아아 언제나의 산에 올라 거리를 본다
月(つき)は街(まち)並(な)みと交(まじ)わることなくて
달은 길거리와 섞이지 않아서


うたた寝(ね)した夜(よる)に夢(ゆめ)を見(み)ました 覚(おぼ)えてないけれどたぶん良(よ)い夢(ゆめ)でした
선잠자는 밤에 꿈을 꾸었어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좋은 꿈이었어요.
外(そと)はまだ暗(くら)く少(すこ)しおびえていると 月(つき)が言(い)いました「もう少(すこ)し寝(ね)ていなよ」
밖은 아직 어둡고 조금 겁이 난다고 달이 말했습니다 "조금더 자고 있지않아요"


雲間(くもま)からのぞき黄色(きいろ)くとがってます
구름 사이로 노랗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暗(くら)い時間(じかん)に覚(さ)めぬよう祈(いの)ってたよ
어두운 시간에 깨지 않도록 빌고 있었어


あぁ三日月(みかづき) 泣(な)くのならば そこで見(み)てろ オレが笑(わら)う
아 3일 달에 울면 거기서 봐라 내가 웃는다
嘘(うそ)でもいい 憂(うれ)えるときも 不器用(ぶきよう)な顔(かお)で オレが笑(わら)う
거짓말이라도 좋아 걱정할때도 서투른 얼굴로 내가 웃는다
だからもう少(すこ)し そこで泣(な)いてろよ
그러니까 조금만 더 그곳에서 울어라


人(ひと)は人(ひと)なんだって分(わ)かってるんだけど 心(こころ)は正直(しょうじき)で涙(なみだ)が出(で)てくる
사람은 사람이란 걸 알지만 마음은 정직하여 눈물이 난다
明日(あした)になればまた少(すこ)し笑(わら)えるさ 明日(あした)になればまた少(すこ)し笑(わら)えるさ
내일이면 또 웃을수 있어 내일이면 또 웃을수 있어


オレは弱(よわ)いからさ だから吠(ほ)えるんだ
나는 약하니까 그러니까 짖어


あぁ三日月(みかづき) 泣(な)くのならば そこで見(み)てろ オレが笑(わら)う
아 3일 달에 울면 거기서 봐라 내가 웃는다
嘘(うそ)でもいい 憂(うれ)えるときも 不器用(ぶきよう)な顔(かお)で オレが笑(わら)う
거짓말이라도 좋아 걱정할때도 서투른 얼굴로 내가 웃는다
あぁ三日月(みかづき) 泣(な)くのならば オレが笑(わら)う オレが笑(わら)う
아 3일날 울면 내가 웃는다 내가 웃는다
笑(わら)った故(ゆえ)に 満(み)ち溢(あふ)れて 姿(すがた)見(み)せる その時(とき)まで
웃었기 때문에 넘치고 모습 보여줘 그때까지
あぁ三日月(みかづき)…
아 3일달..


弱音(よわね)吐(は)くもんかと 心(こころ)泣(な)き笑(わら)う…
약한 소리를 할 건가 마음 울면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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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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