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ain

Aimer

Raining　夏(なつ)の午後(ごご)に　通(とお)り雨(あめ)　傘(かさ)の下(した)
Raining여름 오후에 소나기 우산 아래
Kissing　濡(ぬ)れた頬(ほお)に　そっと口(くち)づけた
Kissing 젖은 뺨에 살짝 입 맞추는
あの季節(きせつ)に　まだ焦(こ)がれている
그 계절에 아직도 타들어 있다


Miss you　窓(まど)の外(そと)に　遠(とお)ざかる景色(けしき)たち
Miss you창밖에 멀어지는 경치들
Breezing　虹(にじ)が見(み)えた　すぐに消(き)えそうで
Breezing무지개가 보였다 곧 사라질 것 같아서
雨(あめ)　明日(あした)は降(ふ)らなければいい
비 내일은 오지 않으면 좋은


何(なに)も手(て)につかずに　上(うわ)の空(そら)の日々(ひび)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건성의 나날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まだ　足(た)りなくて
아직 부족하고
まだ　消(き)えなくて
아직 꺼지지 않아서
重(かさ)ねた手(て)のひらから幼(おさな)さが
겹친 손바닥에서 어린 티가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What a bad thing we knew
そんなフレーズに濡(ぬ)れてく　雨(あめ)の中(なか)
그런 절에 젖어드는 빗속


ただ　足(た)りなくて
다만 모자라서
まだ　言(い)えなくて
아직 못하고
数(かぞ)えた日(ひ)の夢(ゆめ)からさよならが
센 날의 꿈에서 고별 인사를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What a bad thing we knew
触(ふ)れられずにいれたら　笑(わら)えたかな？
언급하지 못하고 우려내면 웃었을까?


Calling　白(しろ)い息(いき)が　舞(ま)いあがる　空(そら)の下(した)
Calling 하얀 입김이 날아오르다 하늘 아래
Freezing　強(つよ)い風(かぜ)に　少(すこ)しかじかんだ手(て)と
Freezing 센 바람에 조금 굳은 손과
弱(よわ)さをポケットの中(なか)に
약함을 주머니에


どこを見渡(みわた)しても　通(とお)り過(す)ぎた日々(ひび)
어디를 둘러봐도 지나간 나날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Nothing but you're the part of me


また　触(ふ)れたくて
또 만지고 싶어서
ただ　眩(まぶ)しくて
다만 눈부시고
思(おも)わず目(め)をそらした優(やさ)しさに
무의식중에 눈길을 돌리는 상냥함에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ee you in the deep
I wanna see you in the deep
そんなフレーズを並(なら)べた詩(し)を　今(いま)
그런 문구를 늘어놓은 시를 지금


あの帰(かえ)り道(みち)　バスに揺(ゆ)られて
그 돌아가는 길 버스에 흔들리면서
叶(かな)うはずもない様(よう)な夢(ゆめ)を見(み)た
이룰 수도 없도록 꿈을 꾸었다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leep in your feel
I wanna see you in the deep
I wanna see you in the deep
繰(く)りかえす季節(きせつ)に　慣(な)れないまま
조리카에스 계절에 익숙하지 않은 채


もう少(すこ)しくらい大人(おとな)でいれたら　何(なに)て言(い)えただろう？
좀 더 정도 어른에서 우려내면 뭐라고 할 수 있겠지?


まだ　足(た)りなくて
아직 부족하고
まだ　消(き)えなくて
아직 꺼지지 않아서
重(かさ)ねた手(て)のひらから幼(おさな)さが
겹친 손바닥에서 어린 티가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What a bad thing we knew
そんなフレーズに濡(ぬ)れてく　雨(あめ)の中(なか)
그런 절에 젖어드는 빗속


ただ　足(た)りなくて
다만 모자라서
まだ　言(い)えなくて
아직 못하고
数(かぞ)えた日(ひ)の夢(ゆめ)からさよならが
센 날의 꿈에서 고별 인사를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good thing we lose?
What a bad thing we knew.
What a bad thing we knew.
触(ふ)れられずにいれたら　笑(わら)えたかな？
언급하지 못하고 우려내면 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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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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