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 absorb ] 最後の鍵

www.furiganahub.com에서 보기

80년도에서 최신 J-pop 7000여곡의 노래를 후리가나를 읽으면서 일본어를 배울 수있습니다.
후리가나, 원곡가사, 번역 그리고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노래와 일본어 읽기를 시작하세요.
더 많은 J-Pop을 후리가나와 원본 그리고 번역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最後の鍵

absorb

最後(さいご)に鍵(かぎ)をかけたら僕(ぼく)らは他人(たにん)同士(どうし)
마지막으로 자물쇠를 채우면 우리는 남남끼리
いつか街(がい)で
언젠가 거리에서
すれ違(ちが)っても
엇갈려도
想(おも)いはこの場所(ばしょ)に残(のこ)したまま
마음은 이 자리에 남겨둔 채


もしもドコにでも繋(つな)がるトビラがあるなら
만약 도코에게라도 연결되는 토비라가 있다면
逃(に)げたい
도망치고 싶다
白(しろ)い溜(た)め息(いき)のない暖(あたた)かい世界(せかい)へ
하얀 한숨 없는 따뜻한 세계로


どうして好(す)きなだけじゃ
어째서 좋아하는 것 뿐이야
不安(ふあん)に打(う)ち勝(か)てないの
불안을 이기지 못하다
この空(そら)の部屋(へや)みたいに
이 빈방처럼
元(もと)には戻(もど)せなくて
원래는 되돌릴 수 없어서


心(こころ)に鍵(かぎ)をかけてじゃぁねと呟(つぶや)いた
마음에 자물쇠를 채우지 말라고 중얼거렸다
辛(つら)くても
힘들어도
そう言(い)わなきゃ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忘(わす)れられないから
잊을 수가 없으니까


離(はな)れてく僕(ぼく)らへと初(はじ)めての雪(ゆき)が降(ふ)る
떨어져 있는 우리에게 첫눈이 온다
凍(こご)える手(て)
언 손
もう二(に)度(ど)とは
두 번 다시라니
繋(つなぎ)がない温(ぬく)もり君(くん)が遠(とお)いよ
매정한 따뜻이 네가 멀어


もしもジカンを遡(さかのぼ)るキカイがあるなら
만약 지칸을 거슬러 올라가는 키카이가 있다면
透明(とうめい)な風(かぜ)が吹(ふ)く真新(まあたら)しいあの頃(ころ)へ
투명한 바람이 부는 새 저 무렵에


生(い)き方(かた)が違(ちが)うから
사는 방법이 다르니까
惹(ひ)かれ逢(あ)った二(に)人(にん)なのに
끌려 만난 두 사람인데
いつの間(ま)にかそれさえも
어느샌가 그마저도
愛(あい)を壊(こわ)し始(はじ)めた
사랑을 깨기 시작했다


何(なに)でも手(て)が届(とど)くほど窮屈(きゅうくつ)な部屋(へや)だけど
무엇이나 손이 닿을 정도로 답답한 방이지만
寄(よ)り添(そ)えば
다가서면
楽(たの)しくて
즐거워서
幸(しあわ)せな日々(ひび)が
행복한 날들이


離(はな)れてく僕(ぼく)らには何故(なぜ)だかよそよそしく
떠나가는 우리들은 왜인지 서먹서먹하여
恋(こい)しくても
그리워해도
もう帰(かえ)れない
이젠 돌아갈 수 없어
背中(せなか)で震(ふる)える君(きみ)が遠(とお)いよ
등에서 떨리는 네가 멀어


君(きみ)を守(まも)り通(とお)した筈(はず)の手(て)で鍵(かぎ)を差(さ)す
너를 지켜냈을 손으로 키를 두드린다
振(ふ)り向(む)けない
돌아보지 않다
泣(な)いてるのは
울고있는건
君(きみ)だけじゃないから
너뿐이 아니니까


最後(さいご)に鍵(かぎ)をかけたら僕(ぼく)らは他人(たにん)同士(どうし)
마지막으로 자물쇠를 채우면 우리는 남남끼리
いつか街(がい)で
언젠가 거리에서
すれ違(ちが)っても
엇갈려도
想(おも)いはこの場所(ばしょ)に
마음은 이 자리에


離(はな)れてく僕(ぼく)らへと初(はじ)めての雪(ゆき)が降(ふ)る
떨어져 있는 우리에게 첫눈이 온다
凍(こご)える手(て)
언 손
もう二(に)度(ど)とは
두 번 다시라니
繋(つなぎ)がない温(ぬく)もり君(くん)が遠(とお)いよ
매정한 따뜻이 네가 멀어

www.furiganahub.com에서 보기

일본 뉴스
매일 1시간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일본의 4대 메인 뉴스인 일본 TV(NNN), 아사히(ANN), TBS(JNN), 후지 TV(FNN)의 기사를 후리가나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일본 트위터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 또는 친구의 트위터계정을 조회해보세요. 한자가 포함된 트윗을 후리가나로 보실 수 있습니다.

www.furiganahub.com

이미지 출처: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41EVP3pHaDL._SL75_.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