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 サカナクション ] 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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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ッハの旋律を夜に聴いたせいです。

サカナクション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夜(よる)に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夜(よる)に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月(つき)に慣(な)れた夜(よる)になぜ 月(つき)に見(み)とれたのはなぜ
달에 익숙한 밤에 왜 달을 바라본 것은 왜
歩(ある)き出(で)そうとしてたのに 待(ま)ってくれって服(ふく)を掴(つか)まれたようだ
걷기 시작한 것을 기다리고 준다고 옷이 꺾였다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夜(よる)に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夜(よる)に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밤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月(つき)に慣(な)れた君(きみ)がなぜ 月(つき)を見(み)ていたのはなぜ
달에 익숙한 네가 왜 달을 보던 것은 왜
僕(ぼく)の左手(ひだりて)に立(た)ち 黙(だま)ってる君(きみ)の顔(かお)を思(おも)い出(だ)したよ
나의 왼손에 안 서는 너의 얼굴을 생각 났어.


気(き)まぐれな君(きみ)の色(いろ) 部屋(へや)に吹(ふ)くぬるいその色(いろ)
변덕스러운 너의 색 방에 부는 미지근한 그 색
壁(かべ)が鳴(な)り痺(しび)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わす)れてしまうだろう
벽이 울리 저린 첼로 금방 잊어 버릴 것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ひとり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혼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バッハの旋律(せんりつ)をひとり聴(き)いたせいです こんな心(こころ)
바흐의 선율을 혼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忘(わす)れかけてたのになぜ 忘(わす)れられないのはなぜ
잊었는데 왜 잊지 못할 것은 왜
歩(ある)き始(はじ)めた二(に)人(にん) 笑(わら)ってる君(きみ)の顔(かお)を思(おも)い出(だ)したよ
걷기 시작했다 두 사람 웃는 너의 얼굴을 생각 났어.


気(き)まぐれな君(きみ)の色(いろ) 部屋(へや)に吹(ふ)くぬるいその色(いろ)
변덕스러운 너의 색 방에 부는 미지근한 그 색
壁(かべ)が鳴(な)り痺(しび)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わす)れてしまうだろう
벽이 울리 저린 첼로 금방 잊어 버릴 것


気(き)まぐれな君(きみ)の色(いろ) 部屋(へや)に吹(ふ)くぬるいその色(いろ)
변덕스러운 너의 색 방에 부는 미지근한 그 색
壁(かべ)が鳴(な)り痺(しび)れるチェロ すぐに忘(わす)れてしまうだろう
벽이 울리 저린 첼로 금방 잊어 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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