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 FUNKY MONKEY BABYS ] ちっぽけな勇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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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っぽけな勇気

FUNKY MONKEY BABYS

俺(おれ)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우리는 아직 작고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あめ)に打(う)たれ 風(かぜ)に吹(ふ)かれ でも諦(あきら)めないから
비를 맞아 바람에 쓸리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あきら)めたくないから
그래도 포기하기 싫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なに)かを掴(つか)むんだ
꼭 언제인가 뭔가를 잡다


俺(おれ)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우리는 아직 작고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あめ)に打(う)たれ 風(かぜ)に吹(ふ)かれ でも諦(あきら)めないから
비를 맞아 바람에 쓸리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あきら)めたくないから
그래도 포기하기 싫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なに)かを掴(つか)むんだ
꼭 언제인가 뭔가를 잡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저기 그렇겠지?저기 그렇겠지?


皆(みな)どこへ行(い)っちゃったの? 俺(おれ)一(いち)人(にん)だけを取(と)り残(のこ)して
다 어디 갔어?나 혼자만 따고
神様(かみさま)できるなら もう一度(いちど)無邪気(むじゃき)なあの頃(ころ)に戻(もど)して
하나님 된다면 다시 순진한 그 때에 갖다
見(み)えない未来(みらい)が怖(こわ)くて 周(まわ)りの期待(きたい)が怖(こわ)くて
보이지 않은 미래가 무서워서 주위의 기대가 무서워서
ホコリまみれ古(ふる)いアルバムの1ページへ逃(に)げたくなるよ
먼지 투성이 낡은 앨범 1쪽으로 달아나고 싶어 졌어요
それでも それでも また始(はじ)まる新(あたら)しい朝(あさ)
그래도 그래도 또 시작하는 새로운 아침
このまま このまま 夜(よる)を待(ま)つのは悲(かな)しいから
이대로 이대로 밤을 기다리는 것은 슬프니깐
弱気(よわき)で くじけそうになる夢(ゆめ)を
약세로 죽게 되는 꿈을
それがどんなにカッコ悪(わる)くても
그것이 얼마나 멋지 나빠도
泣(な)き虫(むし)なら泣(な)き虫(むし)らしく 涙(なみだ)の雨(あめ)をあびるんだ
울보면 울보처럼 눈물의 비를 받다


俺(おれ)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우리는 아직 작고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あめ)に打(う)たれ 風(かぜ)に吹(ふ)かれ でも諦(あきら)めないから
비를 맞아 바람에 쓸리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あきら)めたくないから
그래도 포기하기 싫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なに)かを掴(つか)むんだ
꼭 언제인가 뭔가를 잡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저기 그렇겠지?저기 그렇겠지?


今(こん)現在(げんざい)やってる事(こと)が本当(ほんとう)にやりたい事(こと)なの?
지금 하는 일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야?
今(こん)現在(げんざい)やってる事(こと)が自分(じぶん)に向(むか)いてる事(こと)なの?
지금 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 일이야?
なんて後戻(あともど)りとか立(た)ち止(ど)まり 時(とき)には後(うし)ろを振(ふ)り返(かえ)り
따위를 돌이키거나 멈춰서서 때에는 뒤돌아보았다
胸(むね)の中(なか)の迷(まよ)いや葛藤(かっとう)に絡(から)まってく感情(かんじょう)
가슴 속의 방황과 갈등에 꼬이는 감정
八王子(はちおうじ)の南口(みなみぐち)から家(いえ)までへの帰(かえ)り道(みち)
하치오지의 남문에서 집까지 돌아가는 길
待(ま)ち遠(どお)しい友達(ともだち)と家族(かぞく)に いつでも会(あ)える道(みち)
기다려지는 친구와 가족에게 언제든 만나는 길
でも居心地(いごこち)がいいからって甘(あま)えて
그래도 기분이 좋다고 어리광 부리고
これでいいのかなって気持(きも)ち抱(かか)えて
이것으로 하나 마음 안고
引(ひ)っかかってんなら変(か)えてこう 一(いち)歩(ほ)ずつ前(まえ)へと
걸리는 거라면 바꾸어 이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俺(おれ)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우리는 아직 작고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あめ)に打(う)たれ 風(かぜ)に吹(ふ)かれ でも諦(あきら)めないから
비를 맞아 바람에 쓸리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あきら)めたくないから
그래도 포기하기 싫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なに)かを掴(つか)むんだ
꼭 언제인가 뭔가를 잡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저기 그렇겠지?저기 그렇겠지?


いつだって探(さが)していた 自分(じぶん)らしくいられる そんな場所(ばしょ)を
언제라도 찾고 있던 자신 답게 있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情(なさ)けないほど小(ちい)さな勇気(ゆうき)と 恥(は)ずかしいくらいの大(おお)きな希望(きぼう)を
한심할 정도로 작은 용기와 부끄러운 정도의 큰 희망을
胸(むね)に掲(かか)げて いつまでも
가슴에 내걸고 언제까지나


俺(おれ)たちはちっぽけなまま 何(なに)もわからないけど
우리는 조그마한 채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何(なに)ひとつわからないけど 笑(わら)いあってた
무엇 하나 모르겠지만 서로 웃었던
手(て)をつないで 肩(かた)を組(く)んで またあの河川敷(かせんしき)で
손을 잡고 어깨 동무를 하고 다시 그 하천 부지로
またいつかの河川敷(かせんしき)で こんな歌(うた)を一緒(いっしょ)に歌(うた)うんだ
또 언젠가의 하천 부지로 이런 노래를 함께 불르는구나


俺(おれ)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 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우리는 아직 작고 손바닥 안에는
この手(て)のひら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ないけど
이 손바닥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雨(あめ)に打(う)たれ 風(かぜ)に吹(ふ)かれ でも諦(あきら)めないから
비를 맞아 바람에 쓸리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でも諦(あきら)めたくないから
그래도 포기하기 싫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なに)かを掴(つか)むんだ
꼭 언제인가 뭔가를 잡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저기 그렇겠지?저기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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