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서 최신 J-pop 7000여곡의 노래를 후리가나를 읽으면서 일본어를 배울 수있습니다.
후리가나, 원곡가사, 번역 그리고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노래와 일본어 읽기를 시작하세요.
더 많은 J-Pop을 후리가나와 원본 그리고 번역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GLAY
無口な群衆(ひと)、息は白く、歴史の深い手に引かれて
과묵한 군중(사람), 숨결은 하얀 역사 깊은 손에 이끌려서
幼い日の帰り道、凛と鳴る雪路を急ぐ
어린 시절의 길, 늠름한 울리설로을 서두른다
街灯の下ひらひらと、凍える頬に舞い散る雪
가로등 아래 리본과 차디찬 볼에 흩날리는 눈
目を閉じれば昔のまま、厳しくも日々強く生きてる者よ
눈을 감으면 옛날 그대로, 모질고 날마다 강하게 살고 있는 자여
いつか二人で行きたいね 雪が積もる頃に
언젠가 둘이서 가고 싶어 눈이 쌓여경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あなたにも見せたい
태어난 거리의 그 희고, 당신도 보이고 싶어
逢いたいから、恋しくて、あなたを想うほど
만나고 싶으니까, 그립고 당신을 생각 정도
寒い夜は、未だ胸の奥、鐘の音が聞こえる
추운 밤은 아직 가슴 속, 종소리가 들린다
のしかかる雲を見上げて、時の速さの流れに問う
짓누르는 구름을 올려다보며 때의 속도의 흐름에 묻는다
誰もが抱く悲しみの、終着駅は何処にあるのか
누구나 품고 슬픔의 종착 역은 어디 있느냐
陽だまり、暮れる坂道で、若さの幻と出逢い
양지 저물어 가는 언덕길로 젊음의 환상과 만났다
<元気です>の一言に懐かしさよりも、戸惑い立ち止まる
<건강합니다>의 한마디에 그리움보다 당혹감을 서성여
過ぎ去りし世に揺れる華、遠くを見つめてた
흘러간 세상에 흔들리는 꽃 먼 곳을 쳐다본
冷たい風にさらされた 愛はあの日から動けないと、
찬바람에 노출된 사랑은 그날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逢いたいから、逢えない夜には、あなたを想うほど
만나고 싶으니까 만날 수 없는 밤에는 당신을 생각 정도
想い出には、二人が歩いた足跡を残して…
추억에는 두 사람이 걸어간 발자취를 남기고...
降り続く白い雪は、心模様、そっと
계속 내리는 흰 눈은 심장 모양, 살짝
滔々と白い雪は、無常なる人の世を
유유히 하얀 눈은 무상한 인간 세상을
すべて 許すように降り続いて行く
모두 용서하게 내리다
いつか二人で行きたいね 雪が積もる頃に
언젠가 둘이서 가고 싶어 눈이 쌓여경
生まれた街のあの白さを、あなたにも見せたい
태어난 거리의 그 희고, 당신도 보이고 싶어
逢いたいから、恋しくて、あなたを想うほど
만나고 싶으니까, 그립고 당신을 생각 정도
寒い夜は、未だ胸の奥、鐘の音が聞こえる
추운 밤은 아직 가슴 속, 종소리가 들린다
逢いたいから、逢えない夜には、あなたを想うほど
만나고 싶으니까 만날 수 없는 밤에는 당신을 생각 정도
想い出には、二人が歩いた足跡を残して…
추억에는 두 사람이 걸어간 발자취를 남기고...
일본 뉴스
매일 1시간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일본의 4대 메인 뉴스인 일본 TV(NNN), 아사히(ANN), TBS(JNN), 후지 TV(FNN)의 기사를 후리가나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일본 트위터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 또는 친구의 트위터계정을 조회해보세요. 한자가 포함된 트윗을 후리가나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tUYPoUJfL.jpg
'일본노래 가사(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Pop : ドリーミング ] アンパンマンたいそう (0) | 2018.11.21 |
---|---|
[ J-Pop : COLOR*IZ ] 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 (0) | 2018.11.21 |
[ J-Pop : 長渕剛 ] 浦安の黒ちゃん (0) | 2018.11.21 |
[ J-Pop : いきものがかり ] 茜色の約束 (0) | 2018.11.21 |
[ J-Pop : 井上陽水 ] 少年時代 (0) | 2018.11.20 |
[ J-Pop : FUNKY MONKEY BABYS ] 希望の唄 (0) | 2018.11.20 |
[ J-Pop : 山口百恵 ] 曼珠沙華 (0) | 2018.11.20 |
[ J-Pop : ONE OK ROCK ] 内秘心書 (0) | 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