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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ものがかり
絡まった蜘蛛の巣があたしを指差して 浮ついた胸の奥に皮肉を投げる
꼬인 거미줄이 나를 가리키고 들뜬 가슴 속에 야유를 던지다
快楽に溺れし人の涙は 儚き夢の証
쾌락에 빠진 사람의 눈물은 맹키 꿈의 증거
彼方に生きる民にあたしは無力 憂うべき運命(さだめ)に何を祈る
저쪽에 사는 백성에게 나는 무력 걱정스러운 운명(운명)에 무엇을 빌
現実に流れし人の涙は 眩しき夢の魂
현실에 흐르고 사람의 눈물은 멀은 꿈의 영혼
垣間見た心の中咲く 一輪の花の色は見えぬ
엿본 마음의 안 핀 한 송이 꽃의 빛깔은 보이지 않는
妖艶と麗しき罪の名は 忌々しき愛と共に在りし
요염함과 아리따운 죄의 이름은 분하다 마음 사랑과 함께 있고
夜を越えあたしの夢今開く 胸の中に宿りし恋の詩
밤을 지나 나의 꿈 지금 문을 가슴 속에 깃드는 사랑의 시
「一夜の戯れよ」と淡として 餞(はなむけ)の辞(ことば)を捧げましょう
"하룻밤의 장난이야"라고 덤덤하고 길(전별의 뜻)사(말)를 바칩시다
切なき胸の内は一向(ひたすら)隠して 今宵の静寂に吐息は溶ける
끝 없는 속마음은 전혀(오직) 숨기고 오늘 밤의 정적으로 한숨은 녹는다
甘美な唇に伝う指先 密かに濡れてゆく
감미로운 입술에 흐르는 손 끝 몰래 젖어 가는
さんざめく光の中待つ 罪深き人の影は見えぬ
왁자하게 떠들다 빛의 주말 죄 깊은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永遠と唄われし罪の名は 儚き愛のもとに宿し
영원이라고 불려지고 죄의 이름은 맹키 사랑 아래에 묵다
日々を越えあたしの夢今散らし 胸の中の扉は閉ざしましょう
나날을 넘는 내 꿈 지금 광고지 가슴 속의 문은 닫자
一夜の戯れにも煌煌と 燃え盛りし愛を冷ましましょう
하룻밤의 농에도 휘황하게 타오르고 사랑을 식힐까요
無造作に絡んだ指を解き今 この胸の熱(ほとぼ)りは癒えよう
마구잡이로 얽힌 손가락을 푸는 지금 이 가슴의 열(호와 나)리는 아물
恍惚と喘ぐ声は空に消え 日溜まりの花と変わるのです
황홀하게 허덕이는 목소리는 하늘로 사라져양달의 꽃으로 바뀝니다
また芽吹くのです そう生きるのです
다시 싹틀 것입니다 그렇게 삽니다
やがて時は満ち人は変わるもの 強く儚き愛と生きるもの
이윽고 때는 안 사람은 변하는 것 강력히 맹키 사랑으로 살것
つれなき恋路をただ阻むのは「あたし」という名の影無双
자 없는 사랑을 그저 막는 것은 "나"라는 이름의 그림자 무쌍
夜を越えあたしの夢今開く 胸の中に宿りし恋の詩
밤을 지나 나의 꿈 지금 문을 가슴 속에 깃드는 사랑의 시
「一夜の戯れよ」と淡として 餞(はなむけ)の辞(ことば)を捧げましょう
"하룻밤의 장난이야"라고 덤덤하고 길(전별의 뜻)사(말)를 바칩시다
일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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