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 さだまさし ] 6ヶ月の遅刻～マリナ・デル・レイ～

www.furiganahub.com에서 보기

80년도에서 최신 J-pop 7000여곡의 노래를 후리가나를 읽으면서 일본어를 배울 수있습니다.
후리가나, 원곡가사, 번역 그리고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노래와 일본어 읽기를 시작하세요.
더 많은 J-Pop을 후리가나와 원본 그리고 번역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6ヶ月の遅刻～マリナ・デル・レイ～

さだまさし

待(ま)たせてばかりいた恋(こい)だった
기다리게만 있던 사랑이었다
僕(ぼく)がどれ程(ほど)遅刻(ちこく)をしても
내가 어느 정도 지각해도
いつも笑顔(えがお)で　来(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言(い)ったね
항상 웃는 얼굴로 와서 줘서 고맙다고 그러더구먼
約束(やくそく)だから待(ま)つ訳(わけ)じゃない
약속이니 기다리지 않다
もしも会(あ)いたくて来(き)てくれるなら
만약 만나고 싶어 준다면
いつまでもと言(い)いかけて　窓(まど)の外(そと)を見(み)た君(きみ)の横顔(よこがお)
언제까지나 말을 꺼내다 말고 창밖을 본 너의 프로필
マリナ・デル・レイ　穏(おだ)やかな午后(ごご)の陽射(ひざ)し
마리나 델 레이 온화한 오후의 햇빛
鴎(かもめ)の影(かげ)がゆるやかな
갈매기의 그림자가 완만한
曲線(きょくせん)を描(えが)いてテーブルを横切(よこぎ)る
곡선을 그리고 테이블을 가로질러
マリナ・デル・レイ　君(きみ)の好(す)きだった
마리나 델 레이 너가 좋아했던
ストロベリイ・マルガリータのストローで咲(さ)いた
스토로베리이, 마르가 리타의 빨대로 피었다
名(な)も知(し)らぬ紅(あか)い花(はな)
이름도 모르는 붉은 꽃
愛(いと)し方(かた)も傷(きず)つく心(こころ)も
사랑하는 방법도 다친 마음도
二(に)人(にん)とても似(に)すぎてた　だから
두 사람 너무 닮너뭈던 때문
あんなに晴(は)れた午后(ごご)に別(わか)れたのだった
그렇게 갠 오후에 헤어진 것이었다


久(ひさ)し振(ぶ)りに訪(たず)ねたこの店(みせ)で
오랜만에 찾아간 이 가게에서
あの頃(ころ)の様(よう)に過(す)ごしてみた
그때 같이 지내본
ライト・ビールにポテト・スキンのピザに思(おも)い出(で)ソース
라이트 맥주에 포테이토 스킨의 피자 추억 소스
窓(まど)の外(そと)に揺(ゆ)れるクルーザー
창밖에 흔들리는 크루저
水彩(すいさい)の様(よう)な空(そら)と海(うみ)の色(いろ)
수채의 같은 하늘과 바다 색
息(いき)をとめてそっと振(ふ)りむけば　ふいに君(きみ)がそこに居(い)た
숨을 멈추고 살며시 진리무케면 갑자기 자네가 거기 있었다


マリナ・デル・レイ　後(うし)ろ姿(すがた)で君(きみ)とすぐに気(き)づいた
마리나 델 레이 뒷모습으로 너와 곧 깨달았다
別(わか)れた日(ひ)と同(おな)じ白(しろ)いカチューシャ
헤어진 날과 같은 하얀 머리띠
マリナ・デル・レイ　君(きみ)の好(す)きだった
마리나 델 레이 너가 좋아했던
ストロベリイ・マルガリータのストローに咲(さ)いた
스토로베리이, 마르가 리타의 빨대에 핀
なつかしい紅(あか)い花(はな)
그리운 붉은 꽃
約束(やくそく)をしてた時(とき)の様(よう)に
약속을 했을 때처럼
いつもの笑顔(えがお)で振(ふ)り返(かえ)って
언제나 웃는 얼굴로 되짚어
君(きみ)は小(ちい)さな声(こえ)で　おかえりと言(い)った
너는 작은 목소리로 어서 오렴고 말했다
どうやら僕(ぼく)は半年(はんとし)も遅刻(ちこく)をした
아무래도 나는 반년도 지각을 했다

www.furiganahub.com에서 보기

일본 뉴스
매일 1시간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일본의 4대 메인 뉴스인 일본 TV(NNN), 아사히(ANN), TBS(JNN), 후지 TV(FNN)의 기사를 후리가나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한자 후리가나
JLPT모든 레벨(1 ~ 5)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획수 음독 훈독을 보면서 배워봅시다.

일본 트위터
좋아하는 일본 연예인 또는 친구의 트위터계정을 조회해보세요. 한자가 포함된 트윗을 후리가나로 보실 수 있습니다.

www.furiganahub.com

이미지 출처: https://is2-ssl.mzstatic.com/image/thumb/Music118/v4/de/50/6d/de506d8d-0443-7c5e-13b7-427dad7ef23a/source/100x100b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