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 Aqua Timez ] 一瞬の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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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瞬の塵

Aqua Timez

2008 扉(とびら)の向(む)こうへ　まだまだ行(い)けるはず　可能(かのう)性(せい)の証明(しょうめい)
2008문 너머로 아직 갈 것 가능성의 증명
不透明(ふとうめい)な未来(みらい)　月光(げっこう)が照(て)らすあの輝(かがや)きはフローレスダイヤ?
불투명한 미래 달빛이 비추어 그 빛은 플로레스 다이아?
旅(たび)から旅(たび)だ　また今日(きょう)から明日(あした)　逆境(ぎゃっきょう)をモノにしたもん勝(か)ちだ
여행길에서 여행이다 또 오늘부터 내일 역경을 이룬 거 쉽다
無論(むろん)　山(やま)あり谷(たに)あり崖(がけ)あり　今(いま)、現在(げんざい)28年(ねん)目(め)の「駆(か)け出(だ)し」
물론 산이 있니 있는 벼랑 있는 지금 현재 28년째의 "출발"
クールとは違(ちが)うドライな笑(わら)い声(ごえ)が　鼓膜(こまく)から心臓(しんぞう)へ冷(つめ)たく走(はし)る
쿨과 달리 건조한 웃음 소리가 고막에서 심장에 차가운 달린다
混(こん)じる　野次(やじ)と歓声(かんせい)のワンセット　これぞ健全(けんぜん)　我(わが)以外(いがい)皆(みな)我(わが)師(し)
섞이다 야유와 환호성의 한세트 이것이야말로 건전 나 빼고 모두 아사
水(みず)溜(たま)りに映(うつ)る月(つき)　飛(と)び越(こ)え　我(わ)が身(み)で耕(たがや)すのみ
웅덩이에 비치는 달 뛰어넘는 우리 몸으로 갈다만
没頭(ぼっとう)し続(つづ)ける背後(はいご)に　夜明(よあ)けが鳥(とり)のさえずりを連(つ)れてくる
몰두하는 배후에 새벽이 새의 지저귐을 데려온다
立(た)ち込(こ)める霧(きり)はまだ　世界(せかい)を滲(にじ)ませてる
자욱한 안개는 아직 세계를 번지게 할
曖昧(あいまい)に漂(ただよ)う希望(きぼう)を嘲笑(あざわら)うかのように
애매하게 풍기는 희망을 비웃듯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眠(ねむ)たげな陽射(ひざ)しを蹴(け)散(ち)らして　ロクデナシなりに描(えが)いてく未来(みらい)図(ず)
졸린 듯한 햇빛을 걷어차고 변변찮은 대로 그리는 미래도.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月光(げっこう)が照(て)らし出(だ)したのも　せいぜい錆(さ)びかけのスプーン　百(ひゃく)も承知(しょうち)
달빛이 비춘 것도 기껏 해야 녹슨 만 숟가락도 잘 알고


メソメソと小雨(こさめ)が泣(な)き出(だ)す日曜日(にちようび)　濡(ぬ)れたアスファルトの独特(どくとく)な匂(にお)い
메소 메소와 가랑비가 울일요일 날 젖은 아스팔트의 독특한 냄새
あなたは誰(だれ)の腕(うで)の中(なか)で目(め)を覚(さ)ます?　一(いち)人(にん)どうにか女々し(めめし)さ片(かた)す
당신은 누구의 팔 속에서 깨어났다??혼자도 어떻게 연약한 것 치우다
会(あ)いたい人(ひと)を想(おも)う間(ま)に　こぼれ落(お)ちてく一(いち)日(にち)　淋(さび)しき我(わが)
만나고 싶은 사람을 생각 사이로 쏟아지는 하루 당신 와서 나
get the glory 全力(ぜんりょく)を賭(と)す　努力(どりょく)の範疇(はんちゅう)でだけは後悔(こうかい)のないように
get the glory전력을 걸다 노력의 범주에서 만큼은 후회 없도록
誰(だれ)かのせいにしないということは
누군가의 탓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自分(じぶん)自身(じしん)のせいにできるかっていうことさ
자신 때문에 가능한가라는 것이야
胸(むね)にしまうべき言葉(ことば)　声(こえ)に出(だ)すべき言葉(ことば)　おのずと見(み)えてくる
가슴에 버려야 할 말 소리 낼 말 자연스럽게 보인다
厚(あつ)かましい程(ほど)に堂々(どうどう)　放(はな)つ魂(たましい)の波動(はどう)砲(ほう)
뻔뻔한 정도로 용감하게 날려영혼의 파동 포
この清(きよ)きこともなき世(よ)を　泥(どろ)に咲(さ)く蓮(はちす)のように
이 깨끗한 것도 없는 세상을 진흙에 피는 연꽃처럼
色(いろ)づくまで　悲哀(ひあい)を温(あたた)めては「紡(つむ)ぎ歌(うた)」にしてゆく
갈색이 될 때까지 슬픔을 데워서는 " 잣기 노래"에 화해 가
糸(いと)くずは風(かぜ)に抱(いだ)かれ　冬空(ふゆぞら)に舞(ま)う
솜털은 바람에 안기하늘에 흩날리다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降(ふ)り積(つ)もる真(ま)っ白(しろ)い刹那(せつな)　気付(きづ)けば記憶(きおく)の闇(やみ)に溶(と)けていく
많은 새하얀 찰나 알면 기억의 어둠에 녹아들어 간다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俺(おれ)はその闇(やみ)に用(よう)がある no pain,no gain 置(お)き去(ざ)りの痛(いた)みに学(まな)ぶ
나는 그 어둠에 볼일이 있는 no pain, no gain뒤의 아픔을 배운다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眠(ねむ)たげな陽射(ひざ)しを蹴(け)散(ち)らして　ロクデナシなりに描(えが)いてく未来(みらい)図(ず)
졸린 듯한 햇빛을 걷어차고 변변찮은 대로 그리는 미래도.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it's not always easy but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I know somewhere that the sun is rising.
きらめきはいつも一瞬(いっしゅん)　そのために百(ひゃく)の瞬間(しゅんかん)積(つ)み上(あ)げる
빛은 언제나 한순간 그 때문에 백 순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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