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日

Mr.Children

聞(き)こえてくる 流(なが)れてくる
君(きみ)を巡(めぐ)る 抑(おさ)えようのない思(おも)いがここにあんだ
耳(みみ)を塞(ふさ)いでも鳴(な)り響(ひび)いてる

君(きみ)が好(す)き 分(わ)かってる 馬鹿(ばか)げている
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
目覚(めざ)めた瞬間(しゅんかん)から また夢(ゆめ)の中(なか)
もうずっと君(きみ)を夢見(ゆめみ)てんだ

同(おな)じ気持(きも)ちでいてくれたらいいな
針(はり)の穴(あな)に通(とお)すような 願(ねが)いを繋(つな)いで

365日(にち)の
言葉(ことば)を持(も)たぬラブレター
とりとめなく ただ君(きみ)を書(か)き連(つら)ねる
明(あ)かりを灯(とも)し続(つづ)けよう
心(こころ)の中(なか)のキャンドルに
フーっと風(かぜ)が吹(ふ)いても消(き)えたりしないように

例(たと)えば｢自由(じゆう)｣
例(たと)えば｢夢(ゆめ)｣
盾(たて)にしてたどんなフレーズも
効力(こうりょく)(ちから)を無(な)くしたんだ
君(きみ)が放(はな)つ稲光(いなびかり)に魅(み)せられて

｢一(いち)人(にん)きりの方(ほう)が気楽(きらく)でいいや｣
そんな臆病(おくびょう)な言(い)い逃(のが)れは終(お)わりにしなくちゃ

砂漠(さばく)の町(まち)に住(す)んでても
君(きみ)がそこにいさえすれば
きっと渇(かわ)きなど忘(わす)れて暮(く)らせる
そんなこと考(かんが)えてたら
遠(とお)い空(そら)の綿(めん)菓子(かし)が
ふわっと僕(ぼく)らの街(まち)に
剥(は)がれて落(お)ちた

君(くん)に触(ふ)れたい
心(こころ)にキスしたい
昨日(きのう)よりも深(ふか)い場所(ばしょ)で君(きみ)と出逢(であ)いたい

365日(にち)の
心(こころ)に綴(つづ)るラブレター
情熱(じょうねつ)に身(み)を委(ゆだ)ねて書(か)き連(つら)ねる
明(あ)かりを守(まも)り続(つづ)けよう
君(きみ)の心(こころ)のキャンドルに
フーっと風(かぜ)が吹(ふ)いても 消(き)えぬように
365日(にち)の
君(くん)に捧(ささ)げる愛(あい)の詩(し)

聴(き)こえてくる 流(なが)れてくる
君(きみ)を巡(めぐ)る 想(おも)いのすべてよ
どうか君(きみ)に届(とど)け

들려오는 흘러나오는
너에 대한 억제 없는 생각이 여기에 있어.
귀을 틀어막아도 들리는

니가 좋아 알고 있어 어리석고 있다
도 어쩔 수 없는
눈을 뜬 순간부터 꿈 속
이제 계속 너를 꿈꾸는 거야

같은 마음으로 있었으면 좋겠어
바늘 구멍으로 통과 같은 소원을 잡고

365일
말을 가진 러브 레터
지장 없게 그저 그대를 나열
불을 살려
마음 속의 촛불에
후ー쯔토 바람이 불어도 사라지지 않도록

예를 들면"자유"
예를 들면"꿈"
방패가 된 어떤 문구도
효력(힘)을 없앴어
너가 쏜 번개에 매혹되어

"혼자 있는 분이 편해서 좋아"
그런 소심한 발뺌은 그만 하지 않으면

사막 마을에 살면서도
자네가 거기 있기만 하면
분명 갈증 등 잊고 살 수 있도록
그런 것 생각하니
먼 하늘의 솜사탕을
연한 우리의 거리에
벗겨지면서 떨어졌다

너를 만지고 싶어
마음에 키스를 했다
어제보다 깊은 장소에서 너와 만나고 싶어

365일
마음에 담은 러브 레터
열정에 몸을 맡기고 나열
불을 지켜
너의 마음의 촛불에
후ー쯔토 바람이 불어도 사라지지 않도록
365일
너에게 바치는 사랑의 시

들리는 흐르고 왔다
너에 대한 마음의 전부요
제발 너에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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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イク

Mr.Children

言(い)ってしまえば僕(ぼく)らなんか似(に)せて作(つく)ったマガイモノです
すぐにそれと見破(みやぶ)られぬように上(あ)げ底(ぞこ)して暮(く)らしています
ほっぺたから横隔膜(おうかくまく)まで誰(だれ)かを呪(のろ)ってやるって気持(きも)ち膨(ふく)らまし
「こんなんじゃ嫌(いや)だ!」って苦肉(くにく)の策(さく)を練(ね)ってなんとか今日(きょう)を生(い)きてるよ
虚(むな)しさを抱(かか)えて 夢(ゆめ)をぶら下(さ)げ 二(に)階(かい)建(だ)ての明日(あした)へとTAKE OFF oh
灰(はい)になっても 諦(あきら)めちゃまた始(はじ)めから出直(でなお)したりして
まだ自分(じぶん)を嫌(きら)いになれずにいるみたいだ oh oh oh
体(からだ)中(ちゅう)に染(し)みついている嘘(うそ)を信(しん)じていく

どれくらいのペースで行(い)こう? まずは何(なん)番手(ばんて)に着(つ)こう?
あれこれって知恵(ちえ)を絞(しぼ)ったあげくが裏目(うらめ)にでます
「愛(あい)してる」って女(おんな)が言(い)ってきたって
誰(だれ)かと取(と)っ替(か)えのきく代(よ)用品(ようひん)でしかないんだ
ホック外(はず)してる途中(とちゅう)で気付(きづ)いていたって ただ腰(こし)を振(ふ)り続(つづ)けるよ
寂(さび)しさを背負(せお)って 恋(こい)に繋(つな)がれ 地下(ちか)二(に)階(かい)の過去(かこ)からTAKE OFF oh
ハイエナのよう つまずいて抜(ぬ)かれたけど びゅんと追(お)い詰(つ)めて
ちょっと自分(じぶん)にプライドを取(と)り戻(もど)せたのに oh oh oh
この手(て)が掴(つか)んだものは またしてもフェイク

飛(と)び込(こ)んでくる音(おと) 目(め)に入(はい)る映像(えいぞう)
暫(しばら)く遮断(しゃだん)して心(こころ)を澄(す)まして何(なに)が見(み)えますか? 誰(だれ)の声(こえ)が聞(き)こえますか?
いつまでも抱(だ)きしめていれるかな?
虚(むな)しさを抱(かか)えて 夢(ゆめ)をぶら下(さ)げ 二(に)階(かい)建(だ)ての明日(あした)へとTAKE OFF oh
ハイジャンプしよう 騙(だま)されちゃ また懲(こ)りもせず 信(しん)じたりして
もう誰(だれ)も疑(うたが)わずにいれるなら oh oh oh
許(ゆる)し合(あ)えるなら大切(たいせつ)に抱(だ)きしめてた宝物(ほうもつ)がある日(ひ)
急(きゅう)に偽物(にせもの)と明(あ)かされても oh oh oh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にすり込(こ)まれている嘘(うそ)を信(しん)じていく
すべてはフェイク
それすら…

하면 우리들은 모방해서 만든 마가이모노입니다
바로 그것과 간파당하지 않도록 허울만 좋고 살고 있습니다
뺨에서 횡격막까지 누군가를 저주하고 하는 마음 부풀게 하다
"이런 그런 거 싫어!"라는 궁여지책을 짜고 어떻게든 오늘을 살고 있어
공허함을 안고 꿈을 매달이층의 내일로 TAKE OFF oh
재가 되어 포기해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아직 자기를 싫어하게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oh oh oh
온몸에 얼룩진 거짓을 믿고 간다

어느 정도의 페이스로 가?우선 몇번째에 도착하니?
이것 저것은 지혜를 짜낸 끝이 역효과가 납니다
"사랑하는 "라고 여자가 했다고
누군가와 취쯔체에의 키쿠요용품밖에 없다구
호크 빼는 도중에 알아챘다고 그냥 엉덩이를 흔들께
외로움을 짊어지고 사랑에 꿰어져지하 이층의 과거부터 TAKE OFF oh
하이에나처럼 비틀거리며 밀렸지만 뷰와 몰아넣고
좀 자신에게 자존심을 회복한 데 oh oh oh
이 손이 잡은 것은 또 다시 페이크

날아드는 소리 눈에 들어와영상
잠시 차단하고 마음을 기울이고 무엇이 보이나요?누구 말 들리세요?
언제까지나 껴안고 넣는다?
공허함을 안고 꿈을 매달이층의 내일로 TAKE OFF oh
하이 점프하는 다마 사레챠 또 질리지도 않고 믿고
이제 누구도 의심 없이에 넣을 때 oh oh oh
허시합에루라면 소중히 끌어안던 보물이 어느 날
갑자기 가짜라고 밝히고도 oh oh oh
전 세계에 각인된 거짓을 믿고 간다
모든 것은 가짜
그것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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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り

Mr.Children

ただ目(め)の前(まえ)に並(なら)べられた仕事(しごと)を手際(てぎわ)よくこなしてく
コーヒーを相棒(あいぼう)にして
いいさ 誰(だれ)が褒(ほ)めるでもないけど
小(ちい)さなプライドをこの胸(むね)に 勲章(くんしょう)みたいに付(つ)けて

僕(ぼく)のした単純(たんじゅん)作業(さぎょう)が この世界(せかい)を回(まわ)り回(まわ)って
まだ出会(であ)ったこともない人(ひと)の笑(わら)い声(ごえ)を作(つく)ってゆく
そんな些細(ささい)な生(い)き甲斐(がい)が 日常(にちじょう)に彩(いろど)りを加(くわ)える
モノクロの僕(ぼく)の毎日(まいにち)に 少(すく)ないけど 赤(あか) 黄色(きいろ) 緑(みどり)

今(いま) 社会(しゃかい)とか世界(せかい)のどこかで起(お)きる大(おお)きな出来事(できごと)を
取(と)り上(あ)げて議論(ぎろん)して
少(すこ)し自分(じぶん)が高尚(こうしょう)な人種(じんしゅ)になれた気(き)がして
夜(よる)が明(あ)けて また小(ちい)さな庶民(しょみん)

憧(あこが)れにはほど遠(とお)くって 手(て)を伸(の)ばしても届(とど)かなくて
カタログは付箋(ふせん)したまんま ゴミ箱(ばこ)へと捨(す)てるのがオチ
そして些細(ささい)な生(い)き甲斐(がい)は 時(とき)に馬鹿馬鹿(ばかばか)しく思(おも)える
あわてて僕(ぼく)は彩(いろどり)を探(さが)す
にじんでいても 金(きむ) 銀(ぎん) 紫(むらさき)

ただいま
おかえり

なんてことのない作業(さぎょう)が この世界(せかい)を回(まわ)り回(まわ)って
何処(どこ)の誰(だれ)かも知(し)らない人(ひと)の笑(わら)い声(ごえ)を作(つく)ってゆく
そんな些細(ささい)な生(い)き甲斐(がい)が 日常(にちじょう)に彩(いろど)りを加(くわ)える
モノクロの僕(ぼく)の毎日(まいにち)に 増(ふ)やしていく 水色(みずいろ) オレンジ

なんてことのない作業(さぎょう)が 回(まわ)り回(まわ)り回(まわ)り回(まわ)って
今(いま) 僕(ぼく)の目(め)の前(まえ)の人(ひと)の笑(わら)い顔(がお)を作(つく)ってゆく
そんな確(たし)かな生(い)き甲斐(がい)は 日常(にちじょう)に彩(いろど)りを加(くわ)える
モノクロの僕(ぼく)の毎日(まいにち)に 頬(ほお)が染(そ)まる 温(あたた)かなピンク
増(ふ)やしていく きれいな彩(いろど)り

그냥 눈 앞에 차려진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커피를 동료로
괜찮아 누가 칭찬하지도 않지만
작은 자존심을 이 가슴에 훈장처럼 달고

내가 한 단순 작업이 이 세계를 돌고 도는고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의 웃음 소리를 만들어 가는
그런 사소한 삶이 일상에 흥취를 더해
흑백의 나의 매일 적지만 빨강 노랑 초록

지금 사회나 세계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큰 일
거론하고 논의하고
더 자신이 고상한 인종이 된 것 같아
날이 밝아 또 작은 서민

동경에는 멀라고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카탈로그는 부전 한 그대로 쓰레기 통으로 버리기 십상
그리고 사소한 삶이 때로는 어처구니없는 생각
황급히 나는 아야를 찾는다
배어 있어도 김 은 보라 색

다녀왔습니다.
어서와

어찌 된 일 없는 작업이 이 세계를 돌고 도는고
어디의 누군가도 모르는 사람의 웃음 소리를 만들어 가는
그런 사소한 삶이 일상에 흥취를 더해
흑백의 나의 하루 하루를 늘리는 하늘색 오렌지

어찌 된 일 없는 작업이 돌고 도는 돌고 도는고
지금 눈앞의 사람의 웃음을 만들어 가는
그런 확실한 보람은 일상에 흥취를 더해
흑백의 나의 매일서 뺨이 물드는 따뜻한 분홍색
늘리는 예쁜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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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Mr.Children

一番(いちばん)きれいな色(いろ)ってなんだろう？
一番(いちばん)ひかってるものってなんだろう？
僕(ぼく)は探(さが)してた　最高(さいこう)のＧＩＦＴを
君(きみ)が喜(よろこ)んだ姿(すがた)を　イメージしながら

「本当(ほんとう)の自分(じぶん)」を見(み)つけたいって言(い)うけど
「生(う)まれた意味(いみ)」を知(し)りたいって言(い)うけど
僕(ぼく)の両手(りょうて)がそれを渡(わた)す時(とき)　ふと謎(なぞ)が解(と)けるといいな
受(う)け取(と)ってくれるかな

長(なが)い間(ま)君(くん)に渡(わた)したくて　強(つよ)く握(にぎ)り締(し)めていたから
もうグジャグジャになって　色(いろ)は変(か)わり果(は)て
お世辞(せじ)にもきれいとは言(い)えないけど

「白(しろ)か黒(くろ)で答(こた)えろ」という　難題(なんだい)を突(つ)き付(つ)けられ
ぶち当(あ)たった壁(かべ)の前(まえ)で　僕(ぼく)らはまた迷(まよ)っている　迷(まよ)ってるけど
白(しろ)と黒(くろ)のその間(かん)に　無限(むげん)の色(いろ)が広(ひろ)がってる
君(くん)に似合(にあ)う色(いろ)探(さが)して　やさしい名前(なまえ)を付(つ)けたなら
ほら一番(いちばん)きれいな色(いろ)　今(いま)君(くん)に贈(おく)るよ

地平線(ちへいせん)の先(さき)に辿(たど)り着(つ)いても　新(あたら)しい地平線(ちへいせん)が広(ひろ)がるだけ
「もうやめにしようか？」自分(じぶん)の胸(むね)に聞(き)くと
「まだ歩(ある)き続(つづ)けたい」と返事(へんじ)が聞(き)こえたよ
知(し)らぬ間(ま)に増(ふ)えていった荷物(にもつ)も
まだなんとか背負(せお)っていけるから
君(きみ)の分(ぶん)まで持(も)つよ　だからそばにいてよ
それだけで心(こころ)は軽(かる)くなる

果(は)てしない旅路(たびじ)の果(は)てに　「選(えら)ばれる者(もの)」とは誰(だれ)？
たとえ僕(ぼく)じゃなくたって　それでもまだ走(はし)ってゆく　走(はし)ってゆくよ
降(ふ)り注(そそ)ぐ日差(ひざ)しがあって　だからこそ日陰(ひかげ)もあって
その全(すべ)てが意味(いみ)を持(も)って　互(たが)いを讃(たた)えているのなら
もうどんな場所(ばしょ)にいても　光(ひかり)を感(かん)じれるよ

今(いま)君(くん)に贈(おく)るよ　気(き)に入(はい)るかな？　受(う)け取(と)ってよ　
君(きみ)とだから探(さが)せたよ　僕(ぼく)の方(ほう)こそありがとう

一番(いちばん)きれいな色(いろ)ってなんだろう？
一番(いちばん)ひかってるものってなんだろう？
僕(ぼく)は抱(だ)きしめる　君(きみ)がくれたＧＩＦＴを
いつまでも胸(むね)の奥(おく)で　ほらひかってるんだよ
ひかり続(つづ)けんだよ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 뭐지?
제일 뛰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찾던 최고의 GIFT를
네가 기뻐한 모습을 생각하며

"참 나"를 찾고 싶다던데
" 태어난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하지만
나의 손이 그것을 건넬 때 문득 수수께끼가 풀렸으면 좋겠다
받아 줄까

오랫동안 너에게 주고 싶어서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
이제 구쟈구쟈가 되고 색은 변함 끝
빈말이라도 곱다고는 할 수 없지만

" 모인지 도에서 답해"란 난제를 들이댈 수
직면한 벽 앞에서 우리는 다시 망설이고 있어 헤매고 있지만
흰색과 검은 그 사이에 무한한 빛이 번지고 있는
너한테 어울리는 색깔 찾고 쉬운 이름을 붙였다면
자 가장 예쁜 색 지금 너에게 보낼께

지평선 끝에 다다라서 새로운 지평선이 커질 뿐
"이제 그만두기로 할까?"자신의 가슴에 들으면
"아직 계속 걸고 싶다"라고 대답이 들렸어
모르는 사이에 늘어 간 짐도
아직 겨우 짊어지고 갈 수 있으니까
네 몫까지 가진. 그러니까 곁에 있어요
그것만으로 마음은 가벼워져

끝없는 여행길의 끝에 " 뽑는 자"는 누구?
비록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 뛰어 가 달릴 거다.
쏟아지는 햇빛이 있어서 그러니까 그늘도 있고
그 모든 것이 의미를 갖고 서로를 칭송하고 있다면
이젠 어떤 곳에 있어 빛을 느끼거든

지금 너에게 보내어 마음에 들을까? 받아요　
너와 그래서 찾았어 나야말로 고마워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 뭐지?
제일 뛰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꼭 껴안고 너가 준 GIFT를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서 이봐요 뛰어나거든
빛이나 계속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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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BI

Mr.Children

どれくらいの値打(ねう)ちがあるだろう?
僕(ぼく)が今(いま)生(い)きているこの世界(せかい)に
すべてが無意味(むいみ)だって思(おも)える
ちょっと疲(つか)れてんのかなぁ

手(て)に入(い)れたものと引(ひ)き換(か)えにして
切(き)り捨(す)てたいくつもの輝(かがや)き
いちいち憂(う)いていれるほど
平和(へいわ)な世(よ)の中(なか)じゃないし

一体(いったい)どんな理想(りそう)を描(えが)いたらいい?
どんな希望(きぼう)を抱(いだ)き進(すす)んだらいい?
答(こた)えようもないその問(と)いかけは
日常(にちじょう)に葬(ほうむ)られてく

君(きみ)がいたらなんていうかなぁ
「暗(くら)い」と茶化(ちゃか)して笑(わら)うのかなぁ
その柔(やわ)らかな笑顔(えがお)に触(ふ)れて
僕(ぼく)の憂鬱(ゆううつ)が吹(ふ)き飛(と)んだらいいのに

決(けっ)して捕(つか)まえることの出来(でき)ない
花火(はなび)のような光(ひかり)だとしたって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僕(ぼく)はこの手(て)を伸(の)ばしたい
誰(だれ)も皆(みな) 悲(かな)しみを抱(だ)いてる
だけど素敵(すてき)な明日(あした)を願(ねが)っている
臆病(おくびょう)風(ふう)に吹(ふ)かれて 波風(なみかぜ)がたった世界(せかい)を
どれだけ愛(あい)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考(かんが)えすぎで言葉(ことば)に詰(つ)まる
自分(じぶん)の不器用(ぶきよう)さが嫌(きら)い
でも妙(みょう)に器用(きよう)に立(た)ち振舞(ふるま)う自分(じぶん)は
それ以上(いじょう)に嫌(きら)い

笑(わら)っていても
泣(な)いて過(す)ごしても平等(びょうどう)に時(とき)は流(なが)れる
未来(みらい)が僕(ぼく)らを呼(よ)んでる
その声(こえ)は今(いま) 君(くん)にも聞(き)こえていますか?

さよならが迎(むか)えに来(く)ることを
最初(さいしょ)からわかっていたとしたって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何(なん)度(ど)でも君(きみ)に逢(あ)いたい
めぐり逢(あ)えたことでこんなに
世界(せかい)が美(うつく)しく見(み)えるなんて
想像(そうぞう)さえもしていない 単純(たんじゅん)だって笑(わら)うかい?
君(くん)に心(こころ)からありがとうを言(い)うよ

滞(とどこお)らないように 揺(ゆ)れて流(なが)れて
透(す)き通(とお)ってく水(みず)のような
心(こころ)であれたら

逢(あ)いたくなったときの分(ぶん)まで
寂(さび)しくなったときの分(ぶん)まで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君(きみ)を強(つよ)く焼(や)き付(つ)けたい
誰(だれ)も皆(みな) 問題(もんだい)を抱(かか)えている
だけど素敵(すてき)な明日(あした)を願(ねが)っている
臆病(おくびょう)風(ふう)に吹(ふ)かれて 波風(なみかぜ)がたった世界(せかい)を
どれだけ愛(あい)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もう一(いち)回(かい)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내가 지금 살아 있는 이 세계에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
좀 피곤한 걸까

손에 넣은 것으로 대신하고
버리고 지루하의 빛
일일이 걱정하고 넣게
평화로운 세상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이상을 그리면 될까?
어떤 희망을 품은 나가야 될까?
대답도 없이 그 질문은
일상에 묻히는

네가 있으면 뭐랄까.
" 어두운 "과 얼렁뚱땅하고 웃으려나
그 부드러운 미소에 닿아
나의 우울이 날아가면 좋을텐데

결코 붙잡지 못하는
불꽃같은 빛이라 한다고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나는 이 손을 내밀고 싶어요
아무도 모두 슬픔을 안는
하지만 멋진 내일을 바라고 있다
겁을 먹고 풍파가 단 세계를
얼마나 사랑할 수 있겠지?

지나친 생각으로 말이 막히다
자신의 서투름이 싫었다
그래도 묘하게 약삭빠르게 서는 나는
그 이상으로 싫어한다

웃고 있어도
울고 지내도 평등하게 때는 흐르는
미래가 우리를 부르는
그 목소리는 지금 너도 들고 있습니까?

고별 인사를 데리러 오기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고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몇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우연히 만났어 일로 이렇게
세계가 아름답게 보이다니
상상조차 하지 않은 단순하다고 웃나?
너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했어

밀리지 않도록 흔들리고 흐르고
투명하는 물 같은
마음이었다면

만나고 싶어질 때까지
외롭게 된 때의 몫까지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너를 굳게 눌리고 싶어
아무도 모두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멋진 내일을 바라고 있다
겁을 먹고 풍파가 단 세계를
얼마나 사랑할 수 있겠지?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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